동해동인병원 - 동해시, 강원특별자치도

와따리가따리

대표적인 돌팔이 병원입니다 용캐 아직도 안망하고 운영되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3살 애기 열때문에 갔었는데 입원해서 피뽑고, 팔에 링거까지 맞았는데도 증상이 안좋아졌는데 의사가 하는소리가 원인을 모르겠답니다.그러면서 계속 다른 처방을 합니다. 치료자료 달라고해서 동내 다른 소아과에가서 자료보여주고 진찰하시더니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하여 완화되었습니다. 정말 비추천하는 병원입니다

M J.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은 환자들 얼굴 보는게 싫으신지 눈도 안마주치시고 컴모니터로 책상앞도 가려져 있습니다. 모니터만 보고 약먹으라고. 땡!
인간적인면이 일도 안느껴졌습니다.

휴가로든 영양제로든 재충전하셔야 할듯 싶습니다.

임동근

의사나 원무과나 싸가지없는 사람들만 모아놨음.
어차피 검사해도 결과가 안나오니 더 큰 병원을 가라고 할 거였으면, 5만원내고 2시간 기다리게 왜 한거임.
"심장이 아프면 집에 계셔야죠, 집에서 못나와요."
집에서 안죽고 나온 내 잘못이냐?
돈미새 돌팔이 3과.

백언

왜 아픈지 모른다. 정확히 어디가 아픈지도 모른다. 그러면서 의사란 직함은 왜 달고있는지 의문이다.
모르면서 주사와 약처방에 딴 병원가라는 이야기엔 답답할따름.
다른 좋은 의사들의 이미지가 이 병원 덕분에 바닥을 칠 듯.

슈댕

불친절한 의사 불편한 구조 발이 다쳤지만 목발하나 없는 병원
그리고 계속 경과만 보자고 하는 의사

오헌철 (.

5층간호사 1층 원무과 너무싸가지 없어요 우리 엄마에게 하는거보고 너무 열받어 열받어 너무 ~~~~~~~~~ 싸가지들 없어요

김원규

진료해주시는 쌤들이나 간호사쌤들이 넘 친절하고 좋았습니다.근데 그외 직원들은 좀...

최승민

양아치 돌팔이 병원입니다 가지마세요
환자보다 돈을 우선시하는 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