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병원 - 광산구, 광주광역시

JB L.

어머니께서 연루하셔셔 중환자실에입원하셨는데 의료인들 파업으로
받아주셔셔 감사한마음을갖고있으며 친절하게
해주시고 수완지구에있어서 대형병원으로
자리잡고있어서 지역주민들에게 좋은병원으로
평판이나있는것같다.

Mr. F.

정형외과로 일주일 입원했었습니다.

제 어머니, 작은 누나, 여자친구가 간호사로 근무했었거나 근무하고 있어서 제가 비록 남성이지만, 병동에 태움이 있는 게 뻔히 보입니다. 그건 즉슨, 환자로서 의료의 질 하락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는 것이겠죠.

그것 뿐이면 다행입니다. 정형외과 P원장님. 너무 불친절합니다. 제가 무슨 환자를 상전으로 모셔달라 했습니까, 주치의 마냥 저만봐달라고 했습니까, 아니면 난 고객이니 환자 다리 밑을 기어라, 이런 모욕이라도 줬습니까?

의사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환자의 아는체라는 것을 알고, 최대한 귀찮지 않게 묵묵히 치료받고 궁금한것들만 질문 했습니다. 젊은 나이에 다쳐서 걱정스러운 것이 많아 혹 후유증이 생기지 않을까, 묻고 싶은 것이 많았지만 최대한 꾹꾹 참아서 딱 물어볼것만 물어보고 조용한 환자로 지냈지요.

그런데 하루에 입원환자 2~3분, 아니 두세질문 대답하는 것이 그리도 귀찮은지요. 아침에 잠시 화장실 다녀오는 길에 회진 도셔서(회진을 언제도는지 기약도 알림도 없습니다. 8시에 올지 11시에 올지 꼼짝없이 기다리고만 있어야됩니다.) 궁금한게 있어 순서 기다렸다가 사무실 들어가서 1분 남짓 질문드리는 것도 귀찮아 하시는 기색이 역력해서 그냥 눈치보고 나왔습니다.

1시간도 아니고 30분도 아니고 단 5분도 아니고, 하루 1~2분인데, 몇가지 질문 응대하기가 그렇게 싫으셔서 표정이 역력하셨는지요. 덕분에 저는 전치 6주간 무지의 공포와 두려움에 떨며 살았습니다. 힘줄은 제대로 붙었는지, 뼈는 제대로 붙었는지, 인대는 나갔는지. 재활 간에 어떤 동작을 하면 안되는지. 이런 기초적인 질문도 환자가 궁금해하면 안됩니까?

집이 가까워 울며 겨자 먹기로 KS병원 방문했었지만, 이젠 다신 저 뿐만이 아니라 누구도 이 병원 권하지 않을 참입니다.

sanggu C.

최근 이 병원에서 입원(토~월)하여 느낀 소감입니다.
저는 이 병원 비추 입니다.

1. 설명 불충분
왜 금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안해주고 영양제 처방을 함.
2. 의사 부족
전문 분야의 의사가 없으면 처음부터 대학,종합병원으로 가라고 해야 하는데 응급실에서는 해당분야의 의사가 없다는 애기는 안하고 소견서 써 줄테니 대학병원으로 가든지 담당의사 진료을 하던지 환자보고 판단을 하라고 함
담당의사는 월요일에 외래을 보면서 전문분야의 장비는 있는데 의사가 없으니 수치가 내려 갈때가 수술날이고 급하면 외부에서 퇴근한 의사를 데려와서 치료을 하자고 함
3. 불친절(찐 불쾌함)
초음파 검사할때 반대로 누우세요 라는 애기도 없이 손으로 툭 침,검사 끝났다는 애기도 없이 수건만 배에 놓아주고 나가버림
4 환경
1인실 화장실 변기에는 머리카락, 샤워기에는 머리카락 뭉치가 있고 2인실 벽지에 핏물, 소독약품이 그대로 있음.
2인실 화장실에서는 하수도 냄새 올라옴

안경민

최악의 병원 주차부터 짜증이 확납니다
주차요원 불친절하거 항의한다니까 이름도 안알려주고 차빼라는 식이네요

최성웅

재솰치료실 이락물리치료사는인성4자격이없다인.성을먼저 배워라

b두삼오양

응급실 아무 사람도없는데.... 겁나 불친절하네요 아프지만 않으면 진짜 옮기고싶었.....

아리.코코.체리.마루 (.

응급실에 계셨던 의사샘 친절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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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음 다녀와서 느껴 보세요
의사 간호사에게 갑질 당하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