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피부과의원 - 광주시, 경기도

로라

직원은 친절한데 의사는 그럭저럭
피부가 나아지면 좋은곳이되겠지만 아니면 별로일듯. 병원 내부는 쾌적.
주차는 황백주차장 30분지원

김일중

가장 문제가 간호사들이 불친절하다. 전화로 미리 문의 할게 있어 통화했을 때도 불친절하더니 실제로 가니까 더 심하다. 세명 넘는 간호사들 다. 그래 그건 그렇다 치자 대체 왜 자신의 업무도 똑바로 안 하는건가? 애초에 비급여 항목은 고지를 먼저 환자에게 해주고 진료해야 맞는 건데 그런 것 없이 다른 곳보다 훨씬 비싼 비용으로 1분 정도 치료나 다른 것 없이 진료만 보고 나왔는데 15000원? 이상해서 물어봐도 이상한 말하고 자세하게 이야기 조차도 안 해주고 바쁜 시간에 와서 시간도 없고 기분도 나빠서 일단 바로 나왔는데 다음 날 곰곰히 생각해도 이상해서 직접 다시 가서 병원 영수증하고 세부 내역서 확인 해보니 비급여 진료비 만원. 그냥 진료비 4800원. 물어보니 보험비란다. 무슨 보험비냐 건강보험공단 바로 밑이라 안 그래도 가서 바로 물어봤는데 건강보험비는 잘만 내고 있다. 그게 아니고 의사 권한으로 일상생활 지장 없다고 판단하면 자신의 임의대로 비급여를 할 수 있다. 이걸 알려주고 미리 고지를 해줘야지. 알고서 물어봐도 이상한 말만 하고 있고. 그래 돈 더 낼 수 있다. 그런데 그러려면 애초에 간호사가 미리 알려주고 진료를 봐야 맞는거다. 병원의 가장 먼저 마주하는 이미지인 간호사가 불친절하니 처음부터 불편하다. 그리고 병원쪽에 관련이 깊어 그렇게 비급여로 청구 할 수 있는 것을 알고 있어도 막상 실제로 겪은 적은 이 병원이 처음이다. 그냥 환자를 돈으로 보는 곳이라 느꼈다.

JH

왠만하면 리뷰안남기는데 머리간지럽다고해도 두피상태 체크조차하지않고 말다 들을려고도하지 않고 병원에 치료때문에간게아니라 그냥 약타러간느낌 의사가 아니라 그냥 처방해주는 사람 . 정말 무성의하고 피부가 좀안좋다고해도 볼생각도없고 전혀 관심도없고 적어도 환부는 봐야지 친절은 바라지도 않고 아니 멀 보고 약을 주던가해야지 환자가 말하는말만 듣고 바로 약처방하고 가래. 진짜 아무나 하겠네 자판기마냥 누르면 약나오네.

norah B.

두번 갓는데 의사가 무슨 병인지도 안말해주고 아무설명없이 약만 처방해줌
그리고 난 세상심각한데 별거아니라는 듯 앵무새같이 잘씻고 보습잘하라 그럼 원인도 안밝혀줌

차가운달빛

이 병원 시살깨끗하고 의사랑 간호사들도 그냥 그럭저럭 괜찮앗는데 의사 개**한명 바뀌고 나서 진료받으러 갓다가 죽을뻔함 켈로이드 주사 15년째 맞고 잇는데 주사 그딴식으로 놓는 의사 내 평생 처음봄 주사를 무슨 임상실험하듯이 쑤셔되는데 사람이 좀 아픈기색을 하면 쉬엇다 할까요 물어보지도 않고 막 쑤셔됨 다시는 기분 나빠서 안감 의사 개 싸이코

AA A.

진짜 광주지역 피부과 전문의 찾아가면 왜이리 불친절함? 경쟁이 없어서 그런가? 물어볼거있냐고 해서 몇개 물어보니 짜증난 얼굴로 한숨쉼ㅋㅋㅋ 걍 다른데 가세요

맴맴

간호사들이 인신공격함. 어우 세수좀하지~이럼서

세수 겁나 했는데 안좋아서 온거에요~라고 구차하게 변명 해야했나

남신혁

저피부과재가진료중보고있는데
간호사 2명앞너무시경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