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병원 - 화성시

이승원

새벽에 얼굴이 다쳐서 병원을 갔는데 눈 옆에 살이 좀 찢어졌는데 안과를 가라느니 눈쪽은 진료하지 않는다느니해서 아니 우리가 눈을 다쳐서 왔냐고 항의를 하니 접수처에서 경찰도 불러주시고 쫒겨났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홈케어의원 의.사.선.생.님께서 새.벽.에. 저희 집.까.지 오셔서 응급조치 해주셨습니다. 출혈이 계속 있고 소독과 출혈을 막을 기본적인 응급조치조차 해주지 않네요
추가 글입니다. 그 날 점심즈음에 다시 가니 다른 선생님께서 상처 봐주시고 꿰메드릴까요 이러시네여. 그래서 새벽에 일 자초지종 설명드리고 진료거부 하신 새벽 선생님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고 민원 넣으려 치료는 새벽에 홈케어의원 응급조치해주신 선생님께 받기로 해 진단서와 진료 후 영수증만 부탁드리니 어디에 쓰시게요 하시면서 서류 발급도 거부하시네요. 청진기 몸에 닿기만해도 나오는 진료비를 제가 내고 영수증이랑 진단서 계속 요구하니 반말을 하고 자리를 떠나버리시네요.... 선생님들이 대단한 분들이신건 알지만 의사선생님들 인성 이게 맞나요 민원에 대해 더 알아봐야겠네요... 명절에 아파서 간 병원에서 그런 대우를 대단하신 의사님들께 받으니 행복할 명절이 제 스스로가 초라해지네요...

Hye M. J.

내과다녀왔는데 의사가 싸가지가없습니다. 피검사 수치가 옆에 정상범위 몇에서 몇이라고 그 안에 나와있길래 이건 정상범위인거냐 물어보니까 대뜸 그렇게 생각하는게 당신 잘못이라고 매번 그렇게 정상이라고 우기는게 문제라고하더라구요..

그냥 좀 높다싶으면 질병군에다가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간질환 다 적어가지고 이상한사람 만들어버립니다.

채용검진 받을때 여기는 절대로 가지마세요. 반드시 불이익봅니다. 내과랑 가정의학과 둘다 싸가지없다고 소문난거같애요..

하루안에 결과 나오는거 보고 가고싶다고하니까 당화혈색소 검사해야한다고 다음에 와야된다하더니 다른분은 오늘 피검사한거에 해당검사가 포함되어있다고하시더라구요..

다음에 오라는대로 와보니까 그 말이 맞았습니다. 돈에 미친병원같애요. 의사도 사람 이상하게 몰아가는거 잘 하는거같고요. 걍 내가 말하는데 대꾸하지마라.. 내 말만하겠다 이런 꼰대마인드처럼 느껴졌어요.

산사

의사고 직원이고 병원내 직원들이 전반적으로 불친절합니다.

저희 어머니 진료 때문에 하루 전에 미리 전화까지 하고 갔는데, 당일날 갔더니 담당의 휴진이라 없다는건 뭔지;; 그럼 전날 전화했을 때 미리 언질을 줬어야 할 것 아닙니까. 그것까진 그래 넘어간다고 쳐도, 진료보신 의사선생님도 속된말로 싸가지가 없습니다. 어머니가 다른 병원에서 받은 처방과 먹은 약의 후유증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이것저것 얘기했더니 거기다 대고 "인생의 모든 문제를 저에게서 해결하려하지 마세요"라는 말을 했답니다. 뭐야 이사람 쥰내 어이가 없어서;;
가정의학과 여자 의사랍니다, 진료 보실분들은 참고하세요.

게다가 무슨 병원 사이트에 민원인 페이지도 따로 마련이 안되어있네요. 이용자 피드백은 받지 않겠다는 태도 클라쓰;;;

Samuel B.

피렌체 카페 커피가 맛있습니다 원두를 직접 소량으로 매일 볶아 그런지 오랜만에 맛있는 아이스라떼를 먹었습니다

SHENGXU C.

머선 병원이 검사 결과를 전화로전달이않된다는것인지 구지 바문하라는건가.고곅을 아주 불천하게하니 다시는 이병원을 가지않을것이다

임홍주

너무너무 감사해요 친절한 의료진 간호사님
또 찾고 싶은 병원입니다

박현태

고객상담전화를 2시간동안 걸었는데 제대로된 통화를 한적이없내요

Yim D.

일단 입원부터 시키고 보는? 간호사분들 친절하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