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병원 - 남양주시, 경기도

Selene7838

어머니가 무릎 연골이 안좋으셔서 줄기세포를 넣고 돌아간 뼈를 바로 하는 수술하셨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워 많은 분들께 알리려고 이렇게 리뷰 남깁니다!

일단 수술은 조정현 원장님께 받았는데 수술 경과 다 좋다고 하셨고 어머니도 빠르게 회복 중에 있으십니다!
무엇보다 수술 후 아침마다 회진 도시면서 섬세하게 이것 저것 물어봐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원장쌤도 그러시지만, 어머니 병실에서 간병하면서 회진 하시는 의사쌤들 계속 보았는데 선생님들 하나같이 다들 엄청 친절하시고 다정하십니다 🥹

간호사쌤들두 다 천사 같으세요! 환자분들 잘 케어 해주시고 밤낮할거 없이 진짜 간호사쌤들 본인 부모님처럼 대해주셔서 제가 못 가는 날도 마음이 놓일 정도였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병원도 신설건물이라 깨끗했고 화장실도 넓어서 휠체어 타도 무리 없이 생활 가능하셨습니다.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병원과 다른 환자분들 후기 보고 선택했는데 절대 후회 없고 대대대만족입니다!

T K. (. ?.

고관절 골젌 사고로 거주지 Canada Toronto에서 수술 치료이후 보행에 지장이 있어 한국 엘병원을 찾았습니다.
정형외과 Dr.Cho의 치료와 함께
재활치료 받고서 이제 90%이상 거의
정상 보행을할 수 있으니. Thanks,Dr,Cho &
Physiotherapy 팀장님. Tom Kim.

보리

새우알러지 있는데 새우반찬줌. 이 한줄이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알거라생각함.

최은선

응급실에서 정형외과까지~ 치료 잘받았습니다! 시설도 좋고~ 주차도 편했고~
특히 도수치료 추천드려요!!

홍수현

동네에서 젤 큰 병원이기도 하고, 개원한지 얼마 안돼서 깨끗한 시설이 인상적이었어요. 저 병원간 날 진상환자 있었는데 간호사? 간호조무사? 선생님이 친절하게 끝까지 대응하시는 모습보고 앞으로 병원은 엘병원 와야겠다 생각했네요.

NAMJU B.

소통이 미흡하여 여러번 방문하게 된것 말고는 친절하고 현대적인 시설의 준 대학병원.

Sun

며칠전 응급실에서의 일입니다. 몸살 감기 증상이 심해서 새벽 6시에 응급실에 갔고 의사가 심슨 경색이라면서 수술 시급하다고 까지 했는데 다른 병원에서 가서 오진이였다는 것 알게됬구요. 간호사들 완전 불친절에 돈만 밝히는 그런 병원입니더. 타지 않아도 될 엠블런스차 타게해서 큰 병원으로 이동후 10만원 청구와 환자복 반환하는데 걸린 시간 40분.
모든 이 상황이 70대 후반인 우리 부모님께 일어난 일입니다. 간호사들 절대 환자 말 듣지 않고 자식들한태 빨리 연락하라면서 협박 아닌 협박에 불친절. 절대 이 병원 가지 마시길.

Lee G.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반신반의 정형외과 진료를 받았는데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입구에서부터 코로나를 대비해 체온체크 등 환자를 먼저 생각하고 시스템? 이 갖춰진 병원인거 같아 만족스럽고 멀리 대학병원으로 가지 않아도 될 거 같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