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정신건강의학과의원 - 양평군, 경기도

Sh C.

사막한가운데 있는 나를 쪽집게로 찝어서 원 안으로 넣어준 기분이라서 참 신기한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사고 하는법을 가르쳐주신 것 같았고 인생의 한 획을 긋는 듯한 영감마져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네빌

강압적이고 환자를 취조한다는 느낌.
방문할 때마다 같은 질문을 반복하고, 말이 통하지 않는 벽이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것 같다.

PUGI C.

전공이 뭔진 모르겠는데 일단 조울증 관련은 아님. 조울증도 우울증도 진단은 못내려서 알아서 하라는 수준, 약 조제도 못하는데 그래놓곤 아는 척은 하고 싶은지 환자 경험은 무시하는 경향까지. 전공이 아니라 책임 질 수 없다면 다른 병원으로 보내라고 좀. 우울증, 조울증 관련으론 절대 가지 않으시길.

UMBABA

정신과와 심리상담은 다른겁니다. 아마 다른 분들은 심리상담을 기대하신 것 같아요.
전 오히려 약만 처방받으러 갔는데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너무 친절하시고 배려깊으셔서 좋았습니다. 전문적이신 것 같구요!

Chiao M.

별 하나도 아깝다 ㆍ정신과 의사라니 ᆢ차라리 벽보고 진료받는 게 낫고 지금하는대로 마늘주사나 놓고 벌이 하길바란다ㆍ남의 마음 진단하고 치료 할 자격도, 능력도, 양심도 안 되는 인간이 연기하고 있다!

영균신

전문적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결국 개인병원으로 가라는 뉘앙스가 많았습니다

시민으로써 공공기관의 도움과 혜택을 받고 싶은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서비스 절차와 내용에 대한 좀 더 편리하고 이해하기 쉬운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상담사와의 상담에 있어서도 형식적인 업무처리과정으로 밖에는 느끼지 못 했습니다

대파

뭘하든, 결국 약물치료로 이야기 끝.
상담이 필요하다고 했더니 다른 기관을 추천, 그래서 소견서 써달라고 했더니 인맥이 없어서 쓸수가 없다나.. 마음 아파서 갔더니, 마음을 더 아프게 만들어 주는 마법 같은곳.

망고쿨

잘 못한 것 없이 피고로서 취조 당한 느낌.
매우 불쾌하고 기력, 시간과 돈을 낭비했다는 후회가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