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푸른정신과 - 성남시, 경기도

박보리

처음 방문했는데 원장님과 직원 모두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공황장애 진단받고 약 처방받았는데 효과가 좋았습니다~
초진 예약도 바로 해주셔서 증상이 심한저로서는 매우 만족합니다~

김뚜랑

처음 정신과 진료라 조금 부담스럽고 걱정 가득한 마음으로 내원했는데 생각보다 친절하고 꼼꼼 하게 설명 해주셔서 기대 이상이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처방에대한 신뢰가 있는것 같아보였어요.
공황장애 때문에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었는데 약 먹은후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아직도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호오호 (.

자살할거같아서, 설전에 약이 부족해서 정말 급한 마음에 갔는데 상담도 안받아주시고, 이번 설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자살안하고 살아있게 해주세요. 의사 선생님, 설 전에 집에 빨리 가고 싶으셔도..아픈 사람이 있으면 받아주세요.. 제발요.. 부탁드려요..

minky A.

전화도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무엇보다도 원장님이 시원시원하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문제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일반진료는 시간이 짧아 당장 힘든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좋지만,마음 편하게 갖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하는 분석상담이 훨씬 더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

Hannah K. (.

진짜 완전 비추
의사가 환자를 한심하게 생각함
의사가 표정도 똥씹은 표정에
딱딱하고 추궁하는 느낌만 들고 빨리 끝내려는 느낌이 강함
중간중간 말도 끊어버리고
그런짓을 왜하냐는 둥 공감능력 빻은말만 하고
자기도 귀찮았는지 급 마무리해버리고

예약 없이도 가능하다는건
그만큼 사람이 많이 안온다는건데
왜 안오는지 이유를 알겠음

Doby

참다참다 다른 댓글보고 생각나니 화가 나서 댓글 답니다.
가운터에 간호사, 부원장님이나 다른 상담사 선생님께서는 상당히 친절하고 좋으십니다 제가 원하는 것 다 해주실려고 노력해주시고 귀기우려주시고
대하는 태도가 맘에 들었습니다만
이 병원에는 심각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

전에는 다른 건 신경 안쓰고 그래도 상담사님은 친절하시고
이해해주려는 기계적이고 딱딱한 면없이 좋았기 때문에
거의 1~2년 꾸준히 갔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날부턴가 이 병원에 원장 선생님이라는 분이
진료를 맞게 되었고 매우매우매우 불친절하고 저를 정말 정신병자 보듯시
대하고 한심하다 넌 그것도 못하냐 , 비하하는둥 비하냥 거리시고
빨리 끝내고 싶다 빨리 가라는 듯한 표정이 정말 보기 싫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몇달쩨 잠을 못자고 정상생활이 힘들다,
약을 처방해줄수 있겠습니까? 요청하면
-그건 자신이 알아서 잠을 잘 노력을 해야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럴 꺼면 모든 인간이 전부 혼자 병을 고치고 누가 병원 옵니까?
또한 나이가 있으신 분들에겐 그렇게 또 친절합니다
제가 나오고 카운터 의자에서 기다릴때 가끔 문이 열린채
상담을 진행할때가 있는데 보면 원장님께선 웃음꽃이 활짝 핀채
저랑을 딴판으로 상담을 진행하십니다
정말 같은 사람과 상담을 했는가? 의심이 갑니다 .

정말 태도가 기분이 나쁘다 못해 더럽습니다
그 원장 선생님이라는 분과 상담하면 내가 이 병원에 병을 치료하러 온건지
더 병신이 되기위해 온건지 구분이 안갑니다
그래서 저는 더 이상 병원에 가지 못했습니다.
'다른 분들이라면 절대 원장 선생님과 상담하지마세요'
다른분 상담사분들은 정말 괜찮습니다
혹은 다른 병원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룰루랄라(‘ᄆ’//)

친절하시고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병원 방문전에는 불안한 마음이 컸었는데 원장 선생님의 친절한 상담, 신뢰가 가는 태도와 처방으로 불안감이 많이 해소 되었습니다 꾸준히 방문하여 상담 및 약물 처방을 받아보려 합니다

Joonyeon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