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광명요양병원 - 광명시, 경기도

Y M.

끔찍해요 역겹고요 화가나요
위생도 안지켜지는 것 같고 간병인은 환자가 항의하지 못하는 상태일 수록 인격인 취급 안하는 듯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뵐 수가 없으니 정도가 더 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면회 할 때에는 간호사가 감시인 마냥 붙어있습니다.
어차피 플라스틱 가림막이 있어 포옹도 손도 못잡는데.. 마음 터놓고 예기를 못해요. 보호자가 가면 세상 친절한 듯 굴지만 힘없는 환자들일수록 건성으로 관리하는 것 같습니다.

퇴원 후 갱신합니다.
간호원이 몸 제대로 가누지 못하지만 정신은 멀쩡한 환자를 강아지 취급하고 대소변 못 가리는 것에 창피를 줬다고 합니다.
퇴원날에 간호원이 환자를 개 취급하듯 쓰다듬는 걸 봤는데 충격적이었습니다 ㅎㅎ.. 어차피 요양원끼리 다 연결되어 있다는데 무슨 불이익 받을지 몰라 뭐라 말도 못 하고 그냥 도망치듯 나왔네요.
이후 함께 보냈던 수건을 받았는데 그동안 수건 빨래를 한 번도 안하고 한장만 반복해 사용했는지 쩌들고 축축하고 냄새가 나 도저히 사용할 수 없어 버렸습니다. 수건을 한 장만 보낸 것도 아닌데요.. ㅎㅎ
빨래를 원 내에서 할 수 없으면 보호자 불러서 맡기던가 분명 업체 불러서 할텐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병원은 간호인 관리 안 하나요? 퇴원하기 힘든 환자에게 지옥입니다.

TAE H. K.

의료진과 원무과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어르신을 아껴주시는 맘이 느껴지는 병원입니다.

Jongrack L.

시설 굿 병원비 굿 기타 시설및 편의시설 주변에 많아 좋음

권병수

간병인이 아무리 힘들다고 환자들에게 신경을 안쓰는거갇다 자기부모갇앗으면 안그럴텐데

권현구

아주아주 좋다 근데 왜 눈물이 날까

Jason K.

가슴아프지만 만족스럽네요.

권용학

아주아주 복이만은곳이에요

니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