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름다운피부과의원 - 제주시

이충홍

그리 서비스 정신을 겸양하지 못 하고 걍 대충하는 간호사들의 응대와 실력이 의심되는 전문의가 운영하는 피부과입니다

VICKY H. L.

의사선생님이 성격 있십니다 ~
환자 설명을 안받아시고 무조건 자기 말만 맞다고 생각 하시는거 같아요~
자세한 설명도 안해요

김가영

초진인뎅 입구 들어서자마자 사람이 꽉~그래도 빠르게 진료받고 치료받고
간호쌤들 친절하시고~의사쌤도 친절하시고 알아듣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간호사쌤의 보충설명도 감사~

김민주

의사가 아님
나이가 많든 적든 무조건 반말에 바쁘다고 빨리 나가라고 환자를 잡상인 취급을 합니다
이런 사람은 어디다 신고를 하죠?
나가서 상담 하라고 해서 나가 보니 간호조무사가
장사하듯 가격 이야기 하면 가격이 맞지 않으면다른데 가라고 하네요
그 원장이라는 사람이나 일하는 직원이나
다신안간다
환자에게 개 짜증내고 막 말하고 너무 화가나서
한 마디 했더니 다른데 가라고 대려 화를 내며
진상을 부려요
병원도 아니고 의사도 아님

유냥냥

살다살다 이런 쓰레기같은 병원은 처음입니다
무슨 생각으로 의사를 하는지 이해가 안갈정도로..
간호사들도 대충대충 + 불친절
원장이란 사람들은 환자한테 귀찮은티 계속내고
치료를 받아야하는 입장에서 여러번 방문했는데 매번 똑같았고
제대로 치료해주지 않는 부분에대해 궁금해하면 무시하고 막말까지 하는 병원...진심으로 망하시길 바랍니다

Hyun O.

리뷰가 너무나 안좋아서 반신반의 하면서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김경진 의사 일단 지극히 화와 짜증이 많으신 분이고
인사나 질문 전혀 없습니다.
질문을 하면 버럭하며 짜증내고
염증이 있는 피부 부위를 맨손으로 이리저리 만져봅니다. (손은 씻으시는 걸까요?)
3단으로 펼치는 마스크를 펼치지도 않고 접힌 상태로 마스크를 하십니다. (눈가리고 아웅)
한번 쓱 보더니 대상 포진 이라고 해서
항바이러스 약+주사를 맞으러 며칠 다녔는데
대상포진이라고 할만한 통증이 딱히 없어서 (보통 출산의 고통과 비교가 되더군요)
그부분을 계속 말씀드렸는데도
환자마다 다르다고 또 버럭하며 소리 지르셔서
혀를 내두르며 돌아왔습니다.
다른 피부과에 가서 진료 받았는데 습진이라고 합니다....
김경진 의사 뭔가요. 인성도 바닥, 실력도 바닥입니다.
환자를 그렇게 짜증과 화로 대하면 본인도 참 힘들텐데요.
양심이 있다면 환자에게 진료비 받는 값은 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그곳을 다니거나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eunhee P.

이런 리뷰 처음인데 정말 화가나서 쓰게됩니다.
아이때문에 병원갔는데 밑에 있는 리뷰 보면서 정말 백퍼 공감됩니다.

일단 환자 말은 무시하고 자기말만하고 물어보면 일단 짜증을 내며 화를 냅니다. 빨리빨리 환자보려고 말하는 중에도 자판으로 계속 처방코드만 입력하고 정말 불쾌했습니다.

혹시나 여행왔다가 잠깐 들리려는 분들도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라고 리뷰 담겨드립니다.

오래호

토요일 1시에 오라고 해서 1시에 같는데 문은 닫혀있고 문 옆에 보니까 12시부터 30분부터 2시까지 점심시간이라고 돼있고 시간내서 택시 타고 갔는데 바로다시 돌아가야하네요. 점심시간이면 일찍 오라고 하지 왜 1시에 오라고해놓고서는 문은 다 잠겨있는거죠? 간호사분들이 점심시간도 모르고 손님보고 1시에 오라고 하나요? 왔다가 다시 돌아갑니다.
아파도 이런 피부과는 안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