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병원 - 동대문구, 서울특별시

HD C.

해당의사만 그런지 모르겠는데,환자의 상태에 대해 자세히 질문하면 짜증을 냄. 여러병명간 구분을 물으니 그걸 진단하면 뭐가 달라지냐고 반문함 ㅋㅋ 자기들은 어차피 입원시켜 보험수당 타는데 문제 없으니 자세한 병명은 알바 없다는 수준이하의 태도에 놀랐습니다. C모 의사 한테 걸리시면 주치의 변경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zee D.

어처구니가 없는 병원. 1점도 주기 아까움. 병원장 부터 직원까지 짜증나~~ 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님. 특히 지혜원장은 말하다 말막히면 아 짜증나 하고 전화 끊어버리고 환자들을 회복시키려는 의사가 전혀없음(일부러 환자를 망가뜨리는게 아닌가 의심이 들때가 많음). 병원장이 치료를 받아야 할 상태로 보임. 환자는 그냥 병원에 오래만 있어주면 좋다.. 라는 느낌. 입원 이후 약만 먹어고 고분고분하게 만든 이후 방치. 입원환자를 상담하는 것 자체를 본 적이 없음. 회진 조차 돌지 않음. 면회가 안될 이유도 없는데 가족면회가 안됨. 퇴원이 안될 이유가 없는데도 퇴원이 안됨. 사람하나 퇴원시키기 정말 힘듬. 온갖 핑계로 병원에 조금이라도 더 잡아두려 악다구니를 씀. 병원내에 담배 냄새 쪄들어 있음. 정신과는 본래 정신적으로 스트래스를 받는 사람들이 오기에 담배는 충분히 필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는데 공간이 없어 화장실에서 그냥 문 열어 놓고 의자 놓고 불 때는 수준. 5~60명 인원의 병동에 소변기 다깨진거 하나, 여성들도 있는데 양변기 다 깨진거 두개, 남녀 화장실 구분 따로 하지 않음, 돼지우리 라고 생각하면됨. 1층부터 들어가면 느낌 팍 옴(온갖 가구쓰레기로 꽉차있음, 불나면 다 죽는다 생각하면됨) . 병원비는 폭탄 수준. 돼지우리 같은 시설에 병원비는 다사랑병원(국내최고의 알콜성 정신과 병원) 수준. 저녁식사는 4시반 . 비상식적인 일이 이 병원에서는 흔한 일임.

지원송

니네병원 사람관리좀하셈
맨날 기어나와서 술먹고 길에서 잠

김수연

원장님이 친절해 보이심.

정성민

환자에게 친절하고, 담당의사분도 열정적입니다.

솔직한사람

비추

이재동

친절함니다

Ga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