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마을펜션 - 공주시, 충청남도

장승마을펜션: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가족 여행의 최적지

장승마을펜션은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에 위치한 휴양 주택 형태의 숙박 시설입니다. 주소: 대한민국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유구마곡사로 1231 장승마을펜션에서 찾아갈 수 있으며, 전화번호: 418415220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yanolja.com를 통해 더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장승마을펜션은 비교적 넓은 규모를 자랑하며,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주변에 다양한 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고양이들이 많이 살고 있어 고양이 애호가들에게도 매력적인 곳입니다. 펜션은 수영장과 미끄럼틀을 갖추고 있어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는 볼거리 또한 풍부하여 여행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펜션 측에서는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편의점은 밤 8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어 편리하게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펜션의 평균 의견은 3.7/5를 유지하고 있으며, Google My Business에서는 542개의 리뷰를 통해 다양한 이용 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점 및 특징

* 가족 여행에 적합: 넓은 공간과 다양한 놀이 시설 덕분에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고양이와 함께하는 휴식: 펜션 주변에 많은 고양이들이 살고 있어 고양이와 교감하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 수영장 및 놀이 시설: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수영장과 미끄럼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편의시설: 아침 식사 제공, 편의점 운영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마트 접근성: 근처 마트가 있어 식료품 구매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 마곡사와의 연계: 펜션에서 조금 거리에 위치한 마곡사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단점 및 고려 사항

* 교통 접근성: 유구 지역이라 동학사나 다른 캠핑장에 비해 접근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시설 노후화: 오래된 시설로 인해 일부 노후감은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외부 소음: 주변 환경에 따라 외부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승마을펜션은 특히 미취학 아동을 동반한 가족 여행객,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숙박 시설입니다. 객실은 낡았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기본적인 편의시설은 잘 갖춰져 있습니다. 숯불은 바로 옆에 제공되며, 불멍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조각상이 있어 사진 촬영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펜션 이용 시, 위치적인 측면에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므로 미리 교통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오래된 시설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외부 소음이나 낡은 시설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일에는 비교적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어, 혼잡한 주말을 피해 방문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10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면 더욱 가성비가 뛰어난 숙박 시설입니다. 장승마을펜션은 다시 갈 의향이 높으며, 특히 평일에 방문하여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방문하기에 적합한 곳으로 판단됩니다.

장승마을펜션은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입니다. 펜션 측에서는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의 리뷰 장승마을펜션

Denisovich

3/5

규모가 커서 놀랐습니다. 놀이시설도 많아서 가족들 많이 오시네요.
카라반은 시설이 좀 낡은 감이 있습니다.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외풍이 있어 감기 걸렸네요.
아침 조식을 주는데 식당은 크지 않고 반찬은 거창하지 않아도 맛있었습니다.

김대순

4/5

장점 : 아이를 동반한 숙박은 좋음. 수영장도 있고 미끄럼틀도 있고 고양이도 많음. 그리고 볼만한거리도 꽤 많다고 생각함. 조식도 무료고 편의점도 밤8~10시까지 하고
단점 : 위치자체가 유구다보니 동학사나 다른 캠핑장에 비해 접근성이 떨어짐. 오래되다보니 시설적으로 아쉬움.
미취학아동을 둔 가족이라면 추천
고양이 좋아하면 추천
그외는 약간은 추천하긴 ?긴하지만 생각보단 괜찮았다고 생각함. 다시갈의향 있음 평일은 10만원도 안해서 조용히 쉬고싶을때 갈것같음.

김인숙

4/5

객실은 좀 낡긴 했어도 깔끔하고 잘만했어요.일단은 마트가 있어서 고기.기타 다른 음식은 걱정안하셔도 돼서 좋았어요.숯불은 바로 붙여주시고 불멍하는것도 있어서 재밌었어요
주변에 여러 조각상이 있었어요
편션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마곡사가 있어서 저녁먹고 산책삼아 걸어갔다올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은아

2/5

외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카트를 이용해 짐을 싣고 들어가야 해요 카라반과 카라반 사이가 좁고 외부에서 준비해 온 장작이나 숯을 사용하지 못하게 합니다(자기네꺼막 돈주고 사서 쓰도록 유도)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에겐 전기장판 가져오시는걸 추천합니다 드라이어,수건은 비치되어 있더군요 퇴실할땐 각자의 짐을 직접 들고 나가라 해서 또 당황..개인적으로 영 아니어서 나올땐 다들 투덜거리며 돌아왔어요.

최미희

5/5

공동샤워장을 꺼려했었는데 아늑한 카라반 안에 샤워시설까지 되어있어 좋았고, 저녁식후 산책로도 너무 예쁘고 볼거리도 있고, 주변 멀지않은 곳에 마곡사,공주산성,한옥마을 등 우리나라의 전통과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곳들도 있어 좋았습니다! 겨울에 가도 예쁠거같아 올 연말쯤 한번 더 다녀올 예정입니다, 가까운 지인들에게 꼭 한번씩 추천해주고 싶은 곳입니다

Jared C.

1/5

시설이 많이 낡았고 그렇다고 깨끗하지 않아요.
펜션이나 캐러반에서 숙박하지 않으면 입장료를 내야합니다. 낮보다 밤에 더 운치 있어요. 19금존이 있으니 아이들과 산책할때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The pension and facilities are old and not very clean. If you are not staying pension or caravan you have to pay for the entrance fee.
The place is better at night when lights on.
And there are adult exhibition zone if you are with kids you might be careful.

노ᅣ혜림

3/5

이제 시설이 노후화되어가네요~ 벌레두 많고 ㅠ 똥냄새도 나고 파리는 너무 많아서 문도 못열어놓겠더라구요~ 밖에서 고기궈먹는데 벌레가 입으로 들어가도 모를정도 였어요~~ 그치만 아이들이랑 체험한다는 기분으로 오면 좋은듯요 ㅡ 빛축제는 애들이 좋아했네요 근데 방방관리가 ㅠㅠ 너무 안되어서 10분도 못채웠어요 ㅡ

Ysam C.

4/5

팬션에서 1박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불빛들이 10시까지 비춰지고 유일하게 모닥불도 필수있는 곳에 머물수있어서 고구마도 구워먹고 좋았습니다. 숯불구이 셋트에 나오는 모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방이 따뜻하지않아 별하나를 뺏어요. 그래도 춥진않았습니다.
다시 가고 싶너요. 이번에는 카라반으로 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