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충무병원 - 아산시, 충청남도

이한나

입원실간호사들 너무불친절해요
기분나쁠정도로 불쾌할때도있었어요 친절한 간호사를못봤습니다 다들 친절교육좀 받으셔야될것같아요 과잉 친절을바라는게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를말하는겁니다 다들기분이 나쁜신건지 신경질적이예요 일하기 싫은건지.. 그러면서 간호사스테이션에서 웃고떠들면서 커피마시더라구요
그리고
간호사가 발을쳤으면 미안하다 한마디라도 해야정상아닌가요?
쳐놓고 아무말도안하고 가더군요 ㅋㅋㅋ 뭐라고하려다 참았습니다
별한개도 아까워요 정말다시 가고싶지않은 병원입니다

PrayingMantis A.

접수 직원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들어갔다가 진료의사 말하는거에 충격먹고 멍하게 나옴.. 나와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보통 일상생활에서 말 그렇게 하면 멱살잡히지 않나? 싶어서 다음번 진료때도 똑같이 그렇게 모욕주면 바로 기사 내려고 준비해가려구요.

포푸리

처음 가 보았고 건물이 커서 기대했는데 의사의 불친절에 맘이 상했네요. 증상에 대해 꼼꼼하게 물어보는것도 없고 진찰도 없이 무슨무슨 검사 하실래요? 환자의 선택입니다 해버리면 의사가 왜 필요한지..

Ps S.

아산충무병원 척추과 하ㅎㄱ 씨. 당신 대전 대청병원 시절부터 환자한테 반말, 막말, 갑질, 불친절 진료로 유명하셨죠? 어디 갔나 했더니 아산충무병원에 계시네요. 한 곳에 꾸준히 정착 못하고 여기저기 팔려다니는거 보니 당신 그 글러먹은 막되먹은 인성은 여전한가봅니다. 클레임이 어지간히 들어올테니까요.

하ㅎㄱ씨가 초면에 반말 찍찍거리며 갑질 진료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서류 하나 뽑으러 찾아갔더니 여기가 시장 잡상인인줄 아냐고 비아냥대고 갑질하면서 안주고 내쫓았죠? 돈내고 그런 역갑질은 처음이라 적잖이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개원하면 환자 없어서 파산하고 패가망신할텐데 페닥으로 잘 붙어 있으니 의사란 직업이 좋긴 좋은가봅니다. 인성치료부터 해야될 것 같은 환자같은데, 사람을 치료한다고 꺼드럭대고 있으니 아산충무병원 수준 알만하네요. 이 병원 가면 병 고치는게 아니라 홧병 얻어 옵니다. 의사가 환자한테 갑질해서요.

dondevoy 6.

코로나 검사 차 방문 토요일 한가함 확진자 많이 발생 안해서 그런지 검사 08:30 시작해서 문진작성 검사까지 30분소요
대응 하시는 간호사 분들 무더운 여름 이라
그런지 친절함 은 불수 없는듯
날씨 덥고 방호복 마스크.면 착용 이해하고
힘내세요 병원괸리자 가 생각이 없는듯
한여름 에 아스팔트 위 선별진료 심한듯
그늘 막 이라도 더 치던가 시간이 짧아서 그냥 왔는데 더 있었으면 짜증 날뻔

박반장

장기요양등급에 필요한 진단서나 치매진단은 다른 병원으로 가세요 꼭!
정작 치료가 필요한분이 진료를 하고 있네요. 가보시면 압니다

망치

예약하고 겨우 시간내서 갔는데
예약시간도 안지키시고 5분 늦게 오고 오자마자 진료실에서 한 10분 넘게 통화하시다가 그제서야 진료 시작ㅋㅋㅋ
간단한 cat검사 생각했는데 심리치료랑 MRI예약잡으라고 하더라고요..뭐 의사분 스타일이겠지만

김재호

황창환과장님께발목골절수술 잘받아회복도빠르고41병동간호사님들감동했어요환자한명한명친절과예쁜미소로대해주셔서보고싶을거예요특히애기쌤감사했어요충무병원의료진 별 5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