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신라한옥호텔 - 경주시, 경상북도

경주신라한옥호텔 소개

경주신라한옥호텔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소티남길 19-25에 위치한 한옥 호텔입니다. 이 곳은 고급스러운 한옥 아르바이트와 독특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며, 숙소 내에서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징과 지역

• 한옥 건축으로 인해 독특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대형 야외물놀이 시설과 실내 물놀이 시설이 있어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풀빌라에서 머무는 경우 수건이 충분히 제공됩니다.
• 바베큐장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영장의 수질이 아쉬웠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정보 및 추천

• 전화번호: 1026303588
• 웹사이트: (미제공)
• 전문 분야: 호텔

이 호텔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4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1/5입니다. 리뷰를 살펴보면, 일부 고객은 한옥의 독특한 분위기를 좋아한다고 하였고, 다른 일부 고객은 수영장의 수질과 침구의 관리에 아쉬움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크기가 큰 만큼 관리가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한옥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점이 인상적이라는 평이 많이 나왔습니다.

👍 의 리뷰 경주신라한옥호텔

Hongman S.

3/5

대형 사업형 한옥펜션입니다.
장점: 대형 야외물놀이 시설 차가운 물, 실내 물놀이 시설 따듯한 물, 각 객실별 미온수 8만원 물놀이 시설있어서 입맛대로 놀 수 있습니다.
풀빌라에 있었는데 수건 넉넉히 줍니다.
한옥이라 색다른 숙소 느낌이 납니다.
바베큐장이 거실앞에 달린 간이 건물에 있어 좋습니다. 묵기 좋아예.
단점: 수영장 수질이.아쉽습니다. 뭐 워터파크 등은 기본적으로 위생관리가 어렵다는것 감안하고 가야겠지라. 침구류가 완전히 깨뜻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완벽한 침구류 관리가 되는곳을 갑니다. 그런 곳은 주로 소규모로 주인장이 직접 살면서 관리하는 아기자기한 곳들입니다. 거의 이런 곳은 침구류가 매우 깨끗합니다.
매우 크다보니 관리가 아쉽습니다. 한옥 내부 여기저기 수리하루곳이 보입니다.

정대감

2/5

좀 오래된 한옥인데 안내가 부족하고 진입로가 좁아서 승용차는 문제 없지만 큰대형버스는 여간불편한게 아니네요. 가격은 비싼편이고 별다른 서비스는 없고 시골이다보니 불편 그자체입니다.

hee S.

1/5

어매니티 일절 없고 물이나 음료도 하나도 비치되어있지 않습니다... 모텔도 물이나 음료, 칫솔 정도는 있는데도요... 그리고 객실 화장실에서 하수구냄새가 너무너무 심각할정도로 올라와서 화장실을 쓸 수가 없을 정도며, 밖에 거실과 침실까지 하수구냄새 나요
층간소음 심각하고요, 입실 전에 난방을 하나도 안돌려서 얼음장같이 추웠습니다 . 보일러 돌아가서 따듯해지는 데에만 2시간이 걸렸습니다

龜神

2/5

*장점
1.고풍스럽게 지어져 한옥 자체와 창 밖으로 보이는 경치는 멋있음.
2.아이들 전용 풀장이 있어 개장시 아이들 있는 가족은 좋을 것으로 보임.
3.경주 톨게이트 옆 외곽에 있으나, 조용하고, 시내까지 자차로 약 10~15분으로 멀지 않음.
4.싱크대, 상, 냉장고, 주방도구가 있어 가족이 와서 요리할 시 문제없음.
*단점
1.관리실의 간단 식품 외, 주변에 아무 것도 없어, 시내에서 장을 다 봐서 와야 함.
2.진입로가 좁은 농로여서 밤 운전시 주의가 필요함.
3.한옥호텔내 흰색 원형 방갈로가 여러개 있어 경관을 해침.
4.화장실 넓으나 풀욕조 바닥이 많이 터져 있어 지저분해 보여 사용하지 않음.
5.한옥호텔로 주장하는 숙소들이 대부분 그런 것처럼, 방음이 매우 안 됨 (특히 화장실 소음)
***6.상의 탈의하고 이불 덮고 잤는데, 다음 날 체크아웃하고 귀가하여 보니, 상체 앞면에 붉은 반점들이 가득해서, 씻고 피부약 발라 며칠 후 괜찮아 졌는데, 침구 관리가 전혀 안된다고 보임.
=> 재방문 의사 전혀 없음 !!!

FD J.

4/5

전체적인 분위기와 수영장은 괜찮았고 숙소는 별로였어요.
방에서 바퀴벌레도 나오고 돈벌레도 나오고 했어요.
그리고 그릇이나 이것저것 부족한게 많았어요

최규종

4/5

경주IC에서 바로 인접해 있고 황리단길이나 유명 관광지와도 거리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서 불편함 없이 쉬다 왔어요. 날이 추워서 수영장 이용을 못 해봐서 아쉬워요

SR J.

5/5

아직은 추운데, 실내수영장에 미온수라 재미나게 놀다왔어요.
애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성수기가 아니라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았어요.

Justin

1/5

서울에서 오후 2시쯤 출발하다보니 7시가 넘은 시간에 숙소에서 연락이 와서 도착시간을 물으시고 도착하면 연락 달라는 말만 하고 끊었네요. 서둘러 숙소로 오는 길이 와~ 요즘 시대에 이렇게 어둡고 도로 상황이 좋지 않은 곳에 있을까하면서 겨우 도착했는데 주차장이나 입구가 표기된 안내문구를 찾을수가 없어 누가봐도 입구처럼 보이는곳으로 들어갔더니 보이지 않는 돌로된 턱이 있어서 앞범퍼가 다 날라갔네요. 속상한 맘으로 직원분께 밤엔 입구가 구분이 안되니 표기를 좀 해달라고 했더니 '괜찮냐, 죄송하다' 이런 말은 커녕 어쩌라는거냐는 표정으로만 보고 계시더군요 피해보상을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다른분들도 피해를 입지말았으면 하는 맘에 얘기한건데 그런 무관심한 반응에 당황했지만 밝을때 확인해보자는 맘으로 담날 확인하니 범퍼는 날라가고 퇴실시 입구 다시 확인해보니 입구가 진짜 초행길엔 찾기 힘들거 같더라구요. 결론적으로 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가셔도 되요~ 너무 춥더라구요~낮에 길이 환할때만 가세요 차 박살납니다 운전을 잘하시는 분들은 가세요 논두령에 박히실수 있습니다~ 친절한걸 불편해하시는 분은 가세요 무관심한 직원분들이 반겨그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