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조문국박물관 - 의성군, 경상북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초전1길 83 의성 조문국박물관.
전화번호: 548306909.
웹사이트: usc.go.kr
전문 분야: 박물관,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화장실, 음식점,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85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3/5.

📌 의 위치 의성 조문국박물관

의성 조문국박물관 대한민국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초전1길 83 의성 조문국박물관

⏰ 운영 시간 의성 조문국박물관

  • 월요일: 휴무일
  • 화요일: 오전 9:00~오후 6:00
  • 수요일: 오전 9:00~오후 6:00
  • 목요일: 오전 9:00~오후 6:00
  • 금요일: 오전 9:00~오후 6:00
  • 토요일: 오전 9:00~오후 6:00
  • 일요일: 오전 9:00~오후 6:00

의성 조문국박물관

의성 조문국박물관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초전1길 83에 위치한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은 전문 분야가 박물관과 관광 명소입니다.

주소와 전화번호

주소: 대한민국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초전1길 83

전화번호: 548306909

وبไซต

وب사이트: usc.go.kr

특징

전문 분야: 박물관,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화장실, 음식점,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85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3/5.

기사 내용

의성에 간 김에 들러봤습니다. 보통 도로에서는 고분이 먼저 보이는데 길 안쪽으로 들어가면 박물관 건물과 주차장이 따로 있네요. 주차장이 박물관 정원 안이랑 외부에 있는데 안쪽 주차장은 만차였습니다. 그냥 제 생각이겠지만 방문자들 말고 여기 근무하는 사람들이 주차장을 먼저 다 점유한건가.의심이 되더라구요. 외부 주차장은 차광막도 없고 나무도 없어서 그늘이 하나도 없고, 이런 불볕더위에는 최악의 주차장이긴 했습니다.

박물관이 생각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내부는 알차게 꾸며져 있었어요. 시원하고 입장객이 없어서 조용하고 쾌적하게 관람이 가능했어요. 그리고 3층 에는 현재 국보순회전으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던 보물 몇점이 내려와 있었습니다. 보물의 카피를 만들어서 직접 만져보고 무게를 알수 있도록 하는 전시 코너에 있던데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아요.

박물관 옆에는 어린이 물놀이 풀장도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이 더위에도 애기들이 신나서 물놀이를 하고 있더라구요. 전시말고도 영화 상영이나 다른 문화 프로그램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번쯤 구경 가볼만 해요.

기사 요약

의성 조문국박물관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초전1길 83에 위치한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은 전문 분야가 박물관과 관광 명소입니다. 주소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초전1길 83이며 전화번호는 548306909입니다. 웹サイト은 usc.go.kr입니다.

기사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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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리뷰 의성 조문국박물관

의성 조문국박물관 - 의성군, 경상북도
Ellie S.
4/5

의성에 간 김에 들러봤습니다. 보통 도로에서는 고분이 먼저 보이는데 길 안쪽으로 들어가면 박물관 건물과 주차장이 따로 있네요. 주차장이 박물관 정원 안이랑 외부에 있는데 안쪽 주차장은 만차였습니다. 그냥 제 생각이겠지만 방문자들 말고 여기 근무하는 사람들이 주차장을 먼저 다 점유한건가...의심이 되더라구요. 외부 주차장은 차광막도 없고 나무도 없어서 그늘이 하나도 없고, 이런 불볕더위에는 최악의 주차장이긴 했습니다.

박물관이 생각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내부는 알차게 꾸며져 있었어요. 시원하고 입장객이 없어서 조용하고 쾌적하게 관람이 가능했어요. 그리고 3층 에는 현재 국보순회전으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던 보물 몇점이 내려와 있었습니다. 보물의 카피를 만들어서 직접 만져보고 무게를 알수 있도록 하는 전시 코너에 있던데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아요.

박물관 옆에는 어린이 물놀이 풀장도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이 더위에도 애기들이 신나서 물놀이를 하고 있더라구요. 전시말고도 영화 상영이나 다른 문화 프로그램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번쯤 구경 가볼만 해요.

의성 조문국박물관 - 의성군, 경상북도
Shooter K.
5/5

의성방향으로 나들이를 갈때면 큰 관광지가 없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번에 조문국박물관을 가보면서 좋은 내용의 박물관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조문국이라는 생소한 고대국가가 문헌속에 간헐적으로 나오면서 조명을 받게되었다고 하는데... 정말 당시의 조문국이라는 나라가 더 궁금해지기도하고 호기심이 흥미롭게 다가오더군요. 수장고를 만들어놓아 그 안에서 간접체험과 전시를 동시에 할 수 있어서 많은 노력으로 꾸며놓았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의성여행에서 꼭 넣어야하지 않을까요? 잘 봤습니다. ^^*

의성 조문국박물관 - 의성군, 경상북도
yeon ?. ?.
5/5

조문국 이란 사람이 누구길래?.. 하는 궁금증에 가보았다.. 사람이름이 아니고 고대 의성지역에 있었던 국가이름이었다.. 아마도 신라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 금관도 보이고 금붙이 장신구들도 보이고.. 순장풍습을 알 수 있는 유골도 발굴이 되었다.. 박물관 전체적으로 너무 예쁘게 잘 조성이 되어 있었다.. 가족단위 나들이 장소로도 너무 좋고... 특히, 이곳에 근무하는 직원분들이 다들 너무 너무들 친절하시다. 상냥한 미소가 예쁘게 빛나는 분들이 너무 많았다.
주차장은 광활할 정도... 예상 밖의 아기자기한 장소를 발견한 기분..^^

의성 조문국박물관 - 의성군, 경상북도
제임스
3/5

우리 역사속에 조문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는지 처음알게된곳입니다. 좀더 많이 알려지길 바랍니다

의성 조문국박물관 - 의성군, 경상북도
KIM Y. H.
5/5

조문국왕릉과 거리가 좀 떨어져 있습니다. 조문국고분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바로 옆쪽에 임시주차장이 있습니다. 조문국박물관은 여러종류의 유물이 전시되어있고 입장료가 무료라서 방문할만 장소입니다. 열린수장고가 있어 많은 종류의 유물을 매우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이용가능한 VR놀이기구가 2개 있습니다.

의성 조문국박물관 - 의성군, 경상북도
정jinseok
5/5

탑리역에서 도보로 40분 정도 걸림
도로길로 가야해서 위험하지만 가볼만한 곳임
아기자기한 잘 꾸며 놨고 특별전시관도 운영하니 의성시에서 신경 쓰는게 보임
여름에는 어린이 풀장도 오픈한다고 되어 있음
길건너 과수원길로 고분 보려 할수도 있음

의성 조문국박물관 - 의성군, 경상북도
장민규
5/5

주차무료&넉넉+저렴한 가격으로 작은 키카와 편백, 공룡뼈찾기, 3D체험 등 가성비 좋습니다 시간정해져있지만 충분해요 야외 놀이터도 잠깐씩 놀기좋아요 하지만 주변에 음식점이나 카페, 슈퍼가 없으니 염두해두시는게 좋을듯

의성 조문국박물관 - 의성군, 경상북도
김대홍
3/5

의성조문국박물관은 여러 가지, 두루두루 갖춰놓은 아기자기한 박물관이다. 생활사 박물관에선 두 삼 세대 이전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본관에선 먼훗날 구석기 시대부터 이어온 의성지역 역사가 펼쳐진다. 도로쪽 상상놀이터는 아이들 체험형 놀이공간이다. 밖에도 큰 놀이터가 있으며, 본관 뒤쪽엔 공룡을 테마로 한 놀이터가 나타난다. 꽤 재미있는 시설이긴 한데, 하나하나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다 아쉽다.
생활사 박물관은 다른 생활사 전시관이나 박물관에서 많이 본 유물로 의성지역의 남다른 특징이 드러나진 않는다. 한 지역 또는 한 가문 또는 특정 시대를 두드러지게 했으면 어땠을까. 어쨌든 너무 무난해서 큰 흥미를 끌기 힘든 곳이다.
본관 또는 그리 크지 않은 공간에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 조문국박물관이긴 하지만 조문국이란 나라에 대한 유물이나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 보니 이렇게 방대하고 옅어진 게 아닌가 싶다. 그래도 상상력을 발휘해서라도 조문국에 대해 좀더 집중했으면 어땠을까. 본관을 구경하고 난 뒤에도 조문국이란 나라가 있었구나 정도밖에 남지 않는다.
상상놀이터는 한쪽은 거대한 정글짐, 또 한쪽은 유물 발굴과 관련한 체험공간이다. 정글짐은 매우 화려하고 예쁘다. 처음 보면 '와' 하게 된다. 하지만 구조가 사실 간단해 몇 번만 해보고선 아이가 흥미를 잃었다. 유물 발굴 체험공간은 매우 신경을 많이 쓴 것으로 보인다. 조각난 뼈를 자석으로 붙이는 체험, 퍼즐 형태로 맞추는 체험, 모래로 묻어놓고 숨은 뼈를 찾아내는 체험 등 아기자기하지만 아이가 몰입하기엔 아쉬운 느낌이다.
건너편 조문국 유적지와 연계되는 박물관인데 거리가 있어서 차로 이동해야 한다. 붙어 있어서 산책을 하면서 박물관시설을 같이 이용하게 했으면 어땠을까. 유물 보존 때문에 거리를 띄운 것 같긴 한데, 들인 정성에 비해서 아쉬운 느낌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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