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서울더블유치과병원 - 충주시, 충청북도

program E.

2차레진마저 실패. 멀쩡한치아박살.
별로심함 충치가아니라 그냥 치료받았는데 너무후회됨

일단 의사랑 얘기 1마디도 못함 견적보고 치료하면 바로딴데감 상담도 의사랑못함

1차레진 후 이시림 -> 2차레진했는데도 여전히시림
-> 다른병원가니 이를 너무깎아놔서 신경치료말곤 답없다함.

원래 매우 얕은 충치였는데 지금 생니 신경 다죽이게 생김. 오른쪽으론 제대로 씹지도 못하는중
절대가지마셈

Gamnabit

최근에 이가 시리고 피가 가끔 나서
스케일링 잘하는 치과를 찾던 도중
터미널 앞에 치과전문 병원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한번 어떤지 방문을 해봤습니다.

내부는 엄청 넓었고 환자분들 많았는데
접수하는 곳 여직원분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고

스케일링이 1년에 한번 보험이 되어 저렴하게 받았습니다
처음엔 조금 시렸는데 치석이 있어서 아프긴 했지만
깨끗해져서 기분 좋더라구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김민서

규모가 웬만한 대학병원급 규모라 여기서 스케일링, 충치치료, 부모님 임플란트까지 다 진행하고있는데 저희가족과 친척들까지 다 이곳에서 진료받고있습니다. 진료가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서 일정까지 직접 잡아주십니다 진료 퀄리티도 좋고 앞으로도 여기만 다닐 것 같습니다 ! ㅎ

황인범

충주에 치과가 많지않은 모양이다
처음갔을땐 예약하지않아도 꽤 만족하는 진료를 받은듯했으나 이후 예약시간을 환자일정에는 맞춰줄수없는듯했다.
진료가 좋은병원이라 많은환자가 몰려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일하는 사람입장에서 예약시간에 정확히 맞추기가 쉽지않음에도 한시간정도 늦게 병원에 가려고준비중에 병원측에서 전화가 왔고 15분간격으로 예약이 있어서, 가봐야 간단한 치료만 받을수 있다는말에 상당히 화가났다
내 일정에 진료시간을 무조건 맞춰달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 이 시간도 나로서는 반나절의 일을 쉬고 진료를 받으려고 낸 시간인데 ..
병원입장에선 어쩔수 없는 입장인지 모르겠으나 나역시 시간에 맞추려는 노력을 했음에도 간단한 진료만 해줄수 있다니..
난 충주사람이 아니지만 충주에 좀더 많은 병원이 생겼으면 좋겠다
더러워서 병원을 바꿔야겠다

윤성민

별 한 개도 아깝다는 생각입니다.
아이 크라운 쉬운 곳이
충지가 났는대도 괜찮다 괜찮다 하다가
결국 얼마 후 잇몸이 퉁퉁 부어서 아프다네요.

어이가 없어서 돈 들어도 병원 옮겼습니다.

과잉진료 다반사고요.
바로 치료도 안되고 다시 예약잡고 오라며
진료비는 꼬박꼬박 받네요.

병원 원장님이 외부활동만 많이 하시나 봅니다.
병원 좀 챙기셔야 할 듯 싶습니다.

더블유. 다신 안갑니다.

우유

몇년전에 적은 제 리뷰가 지워졌네요?
제발 이곳에서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멀쩡한 이빨도 망가트려서 현재 다른 치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곳에서 한 신경치료들은 1년을 조금 넘기면 다시 아파졌습니다.
그래서 재 방문하였는데 신경치료를 다시 하라는겁니다. 돈이 한두푼도 아닌데 말이죠.;; 결국 어쩔 수 없이 아파서 다시했죠. 그런데 또 시간이 좀 지나니 아파집니다. 찬물을 마실땐 시큰 거리고 하.. 이곳에서 신경치료비만
200가까이 쓴걸로 아는데 아까워 죽겠습니다. 현재 평점 좋은 치과를 아무대나 가봤는데 확실히 치료후에 아프지도 않고 좋더군요.
이 치과 대부분의 환자가 옆에서 하는말 들어보면 저와 똑같이 치료를했는데 아파서 다시 재방문한 사람들이 있던걸 기억하네요.
여러분 평점이 낮은거에는 다 이유가 있는법입니다.
별한개도 아깝네요.

김민서

2018에 인플란트 및 앞니에 크라운 5개를 했습니다 인플란트는 계속해서 심은 치아가 2번 정도 빠지다 보니 잇몸을 절개해서 다시 치아를 만들어 넣었는데 2023년 9월에 조금씩 흔들려서 갔더니 이를 나사가 아닌 통으로 붙여서 전체 치아를 다시 만들어 넣는야 한다고해서 어이없는데 또여태 치료비를 다 지불
한 것으로 생각 했는데 예약 잡아 놓고 갔더니 뜬금 없이 치료 받기전 상담실로 부르더니 미수금이 35만원 정도 있다는거에요~제가 마지막으로 진료 받은 시기는 2020인데 그동안 진료비에 대해 물어보면 지불할께 없다고 그냥 가셔도 되다고해 놓고 지금에 와서는 35만원을 내야 한다는거에요 참 어이없고 화가 나네요 어이없지만 안냈다니 지불하기로 하고
진료를 받고 치아를 새로 본을 뜨고 나와서 미수금인지 내려고 했더니 오늘 본뜬 치아값까지 다내라고 하더라고요 사람 도둑 취급하는것과 마찬가지 같더라고요 너무 기분 더러워서 내가 도둑질 했어요 하고 물으니 다받으라고 했다고~!!!무슨 개소린지 이곳 더이상 못오겠네요 하고 나왔네요~!!상담 받은 시간까지 세시간을 병원에 쳐박혀 있었더니 짜증이 너무나네요!!?

정HC

과잉진료비.
충치도 못봄.
치료후 6개월후 재발
최근 간호사 치료 뉴스도 나옴
가서 엎어버리고 싶을만큼 화가남
후회란걸 하고싶으면 가볼만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