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다조은치과의원 - 은평구, 서울특별시

김지향

결론: 비추

충치치료 함
떼운 부분이 날카로워 갈기위해 재방문 했으나
떼운 부분을 설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생니를 갈아버려 치료 중 손을 들어 멈추라는 의사 표시를 했으나
손을 내려 저지 시키고 계속 멀쩡한 생니를 갈아냄.

으으 소리내며 갈아내는걸 멈추라는 의사표시를 지속적으로 하자 그제서야 멈춤 바로 일어나서 치아 확인했으나 떼운 날카로운 부분은 여전하고 이미 생니는 갈려 둥글둥글해짐ㅎ

이에 대해 항의 했으나 도리어 치료중에 손들면 다친다고 오히려 큰소리로 다그침.

이전 충치 치료할때 아프거나 하면 중간중간 손들어서 의사표시하라했음. 이건 어느 치과가나 공통된 내용일거임.

전엔 그렇게 하라 해놓고 이번건은 내가 할말을 잃을 정도로 오히려 나한테 손을 왜드냐고 사고나면 책임질거냐고 짜증섞인 역정을 내서 할말을 잃음.

날카로운건 아직 안갈아서 나머지 간다고 다시 누웠음 치료 끝나자마자 진료실? 대기실로 의사는 그냥 들어가버리고 수납하고 나갈 때까지 의사는 사과도 없었음ㅎ
이미 갈린치아에 당사자는 사라지고, 치위생사한테 따지는것도 말이 안된다 생각+혀로 치아 문질러 보느라 경황이 없어서 더 따지지도 못했음 추후 더 따지고 싶었으나 사과 받는다고 이미 갈린 치아가 돌아오는건 아니었기에 그냥 집 옴.

절대 비추천 그냥 치료를 떠나서 멀쩡한 갈아놓고 사과 없는게 말이 되냐고 ㅋㅋㅋ…몇년 됐는데 아직까지 스트레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