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충무병원 - 천안시, 충청남도

전북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충무병원은 종합병원으로, 충청남도에서는 치료 기술과 의료 서비스의 수준이 높습니다.

다가말3길 8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번호는 415707555입니다. 이 병원은 홈페이지 cmhos.co.kr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천안충무병원은 환자의 편의를 위해 다음과 같은 시설을 제공합니다.

•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이러한 시설을 통해, 모든 환자가 쉽게 병원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 병원은 Google My Business에서 83개의 리뷰를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3.1/5입니다.

환자들의 리뷰를 통해, 이 병원은 친절한 의료 인력과 together with modern medical facilities을 자랑합니다.

따라서, 전북 천안시에서 수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천안충무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시려면, cmhos.co.kr에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의 리뷰 천안충무병원

김윤경

5/5

어릴 때 맹장염이 터져서 급하게 수술해야 했는데 받아줬던 유일한 병원입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밤에 몇시간 동안 땀 뻘뻘 흘리면서 수술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선생님, 어릴 때라 어떤 분이셨는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덕분에 잘 살고 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충무병원 의료진 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김명선

1/5

제 경험상 상당히불친절하고 의사들의 치료능력이 심히 의심됨.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네가 의사면 난 허준이다 할정도로 실력 형편없고 환자가 아픈증상 얘기하면 들으려 하지않고 환자 윽박지름.내가 아파서 내돈내고 치료받으러 갔지 의사한테 혼나러 간건 아니지않나.의사 이름은 거론하지 않겠지만 절대 이병원은 죽어도 안갈거임.병고치러 갔다가 병 얻어서 나오는곳임.

YJ J

3/5

밤에 운전하던 중에 가드레일을 뚫고 나가떨어져서 응급차를 타고 이송되었습니다. 크게다친건 아니었지만 폐차처리될 정도의 사고였는데 접수처 남자분들 두분... 타지에서 사고난것도 무서웠는데 두분 덕에 정말 서러웠어요.. 다독여주는것까진 바라지도않는데 내내 한숨쉬시고 짜증내시고.. 덕분에 걸어갈수있을만큼 사고나면 안되겠다는 인생교훈도 얻었습니다. 다신 뵐 일 없으면 좋겠어요. 반면 의료진분들은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덜덜 떨면서 눈물 나오는데 휴지가 없다면서 거즈주셨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그때 좀 웃었어요. 접수처만 생각하면 1점도 아까운데 의료진선생님들 때문에 3점 드립니다. 접수처 남자분 두분은 꼭 제 경험 해보셨음 좋겠네요.

VIC. L.

5/5

얼마 전 아버지께서 응급실을 통해 입원하셨습니다. 적극적으로 검사해 주시고 치료해 주신 덕분에 아버지께서 지금 좋은 컨디션 아래 생활하고 계십니다. 특히 응급실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암의심 증상도 밝혀 주셔서 아버지의 초기암치료가 가능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담당의사 선생님이 진료 설계를 잘 해 주셔서 우왕좌왕하는 우리들이 차근차근 이번 일을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질문에 늘 친절하게 대답해 주셨던 준중환자실903호 간호사분들께 정말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우리 가족들이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Xo Hong (HongXo)

5/5

저희 엄마가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간호사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의사선생님도 자주와서 봐주셔서 더 빨리 좋아질수있었던것같아요 특히 요즘 신포괄?인가 하면서 좋은진료를 비싸지않게 받을수있었어요 병원 추천합니다!!

선봉필

1/5

응급실 남자 간호사분 아직도 기억나요 저를 싫어하셨죠 하찮게 쳐다보고 수십번을 불려도 일부로 못들은척 하고 아무리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 응급 환자로 와도 간절하게 부르면 상태 봐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중요한 직업인데 감정적으로 일하고
차별 함......

Sophia

4/5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세요.
아파서 엑스레이 시티도 찍고 주사실갔었는데..
가는 곳마다 어찌나친절하시던지..
특히 시티실 처음 가봤는데 조영제 들어갈때 느낌과 불편할거란것까지 정확하게 설명해주시더라고요.
감사했어요.친절한설명해주셔서 처음가본곳이고 처음검사받는데 불편함없이 진료,검사받고 가네요^^

허윤미

1/5

충무병원에 아버지 MRI와 L튜브교체하러 갔다왔습니다.
응급실에서 L튜브 교체했는데 성의도 경험도 없는 간호사(남자)가 교체하여 아버지가 엄청 힘들어 하셧는데 결국은 식사때마디 배에서 소리가 나고 사래가 걸리시더니 위출혈로 컨디션 너무 나빠져서 일주일째 고생중입니다. 기가막힌 것은
MRI 찍으러 들어가셨다가 3분만에 못 찍고 나오셨는데 다음날부터 꼬리뼈에 손바닥만한 멍이 일주일 넘게 가던군요. 사람고치는 병원이 아니고 잡는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