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려병원 - 남구, 부산광역시

부산고려병원: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와 친화적인 환경

부산고려병원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238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번호는 519303000이며, 웹사이트는 koreah.co.kr입니다. 이 병원은 의료원/종합병원으로, 다양한 전문 분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장애인 친화적인 시설

부산고려병원은 장애인 친화적인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병원에는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이 있습니다. 또한, 트랜스젠더 안전 구역과 LGBTQ+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환자 리뷰

이 병원에 대한 리뷰는 Google My Business에서 61개가 있으며, 평균 의견은 2.9/5입니다. 몇 가지 리뷰를 살펴보면, 일부 환자들은 진료 가능 시간이 짧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에 대한 대부분의 리뷰는 긍정적인 TONO입니다.

특징과 권장 정보

부산고려병원은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와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병원입니다. 장애인 친화적인 시설과 LGBTQ+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여, 모든 환자들이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료 가능 시간이 짧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진료 예약을 권장합니다.

부산고려병원에 연락하기

부산고려병원의 웹사이트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추가 정보를 얻고 싶다면, 병원의 웹사이트에 방문해 주세요.

👍 의 리뷰 부산고려병원

Chaeog Kim

4/5

골절전문 정형외과병원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로 보호자없는 병원 입니다 그때 문인지 쪼꿈비산듯!!병원 주차가 너무인색해요 !!수고많이하시는데 너무계산적인듯!!!

하땅사주인장하땅사주인장

1/5

허리디스크 파열로 입원치료차 전원해서 간 병원인데, 척추 센터 담당 의사님을 비롯, 카운터에 계신 박J*간호사는 왜그리 불친절 할까요? 환자에 대하는 이런 모습은 병원전체의 서비스질을 추락시킨다는 걸 아실분 같은데..너무 불쾌했습니다. 환자가 많아 힘드신것은 이해 합니다만 환자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됩니다..

cameraman Lee

3/5

근무시간이 고무줄인가 5시까진데 15분전에 도착해도 진료가 안된단다 그래서 시간표를 달라고했더니 거기도 5시까지다 그래서 문의했더니 수술?하고 일찍 마감했단다 어이없다 여긴병원이지 지기들맘대로
일찍 마치다니 어이가 없을뿐이다 5시까지지만 4시에와야한다고 귀띔까지해준다 어이가없다
환자가 병원 스케쥴에 맞추는건 어쩔수없지만
5시마감이면 5시까지는 하자 아니면 접수는 몇시까지 이래놓던가 쩝

더힐

1/5

타병원서 mri 촬영해서 간것땜에 화가 나셨을까요? 분명 다음 진료때도 아프면 mri 촬영하고 주사치료 해보자고 하셨는데 치료 해드릴게 없다고 하시네요 어떻게 환자 짜증을 그리도 내시는지 시간낭비에 감정만 상했네요

남연재

1/5

번호뽑고 접수하고 올라갔더니.내려가서 수납하라고.바로 내려 갔더니 다시 번호뽑으라고.
불친절은 덤.. 암만 병원가기 힘들어도 여긴 안온다..의사가 진료를 잘한다고?
누가 그런 근본업는 얘기를

운동하러가장

1/5

접수 해주시는분 무슨 화가 이렇게 나셨는지.. 요 만 붙였다뿐이지 반말을 듣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틱틱대면서 얘기하는데 중간마다 안돼요. 안돼요. 하면서 말끊고.. 다신 안 갈듯합니다 너무 불친절해요

김영주

4/5

저는 무릎 연골판 파열로 봉합수술하고 8병동에 입원해 있었는데. 8병동 간호사님 간호조무사님 간병여사님 다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있는동안 보호자 없었어도 너무 편하게 병원생활 했습니다. 부탁하기전에 항상 미리 필요한거 물어보고 챙겨주시고 있는동안도 고마웠지만 병원 옮기고나니 고마움이 더 절실하게 느껴지네요. 병실에 침대마다 개별 TV가 다 설치되어 있어서 각자 자기보고싶은 프로도 볼수있고 그래서 시간도 덜 지루했는데 모든게 그립습니다 ㅎ 그렇다고 또 입원하는 일은 없어야겠죠~ ㅎ

Jinhyuk Bhin

2/5

우리 아버지가 나라를 위해서 군에서 20년 일하시다가 큰 사고를 당하셔서 무릎에 20년 동안 철심을 박고 지내시다가 최근에 무릎 수술을 보훈병원에서 다시 받으셨습니다. 그 후 집 근처에 있는 병원이 고려병원 밖에 없어 거기로 아버지께서 재활을 받으러 가셨는데, 고려병원에서 수술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재활 훈련 과정에서 큰 차별을 받았다고 하십니다. 결국 그런 불이익을 견디시지 못하고 일주일만에 그만두시고 혼자 집에서 하고 계십니다. 안그래도 자식들이 다 타지에 있어 부산에 혼자 지내시는데 마음이 많이 불편합니다. 나라를 위해 일하다가 부상 당하시고 해당병원에서 수술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렇게 차별을 두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