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생병원 - 동구, 부산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401 봉생병원.
전화번호: 516644000.
웹사이트: bsmh.or.kr
전문 분야: 의료원/종합병원.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화장실.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5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2/5.

📌 의 위치 봉생병원

☎️516644000

⏰ 운영 시간 봉생병원

월요일: 오전 8:30~오후 5:30
화요일: 오전 8:30~오후 5:00
수요일: 오전 8:30~오후 5:00
목요일: 오전 8:30~오후 5:00
금요일: 오전 8:30~오후 5:00
토요일: 오전 8:30~오후 12:30
일요일: 휴무일

봉생병원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401에 위치한 의료원/종합병원입니다.

봉생병원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중앙대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병원은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를 제공하고 있어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봉생병원은 전화번호: 516644000으로 연락할 수 있으며, 웹사이트: bsmh.or.kr 에서도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봉생병원은 의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드러내고 있으며, 51개의 리뷰를 통해 3.2/5의 평균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이 병원은 편리한 위치, 다양한 서비스, 전문성 높은 의료 서비스, 그리고 친절한 スタッフ로 인해, 병원에 방문하는 의사, 환자, 그리고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추천드립니다. 봉생병원의 웹사이트: bsmh.or.kr 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병원에 문의하시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의 리뷰 봉생병원

고채은

1/5

기관지염인데 심장약 위장약 때려박고 ct한장 안찍고 폐섬유증이라면서 오진때리고 물수액만 5만원짜리 과도하게 쑤셔박고 2차 재검 받으러 가니까 폐섬유증 누가 그러냐고 따짐;; 지가 폐섬유증 이라고 죽을각오 하라 해놓고 ct찍겠다니까 귀찮은지 안하려고 말끊고 폐섬유증 아니라고 바로 쫒아냄 약은 전혀 효과없고 골든타임 놓치고 있는 실정 참고로 무슨병인지 알려주지도 않음

chachaju

1/5

사람너무많아 진료수준이 의심됨 정신과는 별관에 있음 부산에 병원이 없나? 예약이 기본! 기다리는 시간 1시간 기본! 시간낭비 엄청남

윤택무

5/5

부산진 봉생병원시스템ㆍ설명ㆍ속도는 대학 병원 보다 훨씬 낫다ㆍ어지간한 수술은 여기서 하라ㆍ2014년 부터 소화기 내과 주치의 이재형 진료중ㅡ 2019년 12월 내시경 이상 무 2020년 2월ㆍ두달만에 초기 위암 발견ㅡ2020년 3/25입원 이틀만에 3/27 외과 콩팥 이식수술ㆍ명의 현동우(현재 부민병원 근무) 집도의ㆍ위장암 수술 1/3 절단 ᆢ22년 3월 현재 이상무 무조건 서울 및 대학 병원(한달대기) 가는데ᆢ뭐 명의 찾는데ᆢ어지간한 수술 그럴 필요 없어요 ㅡ즉시입원 바로 수술가능 ㅡ조용하고훨씬 편합니다ㅡ의사가 훨씬 더 보살펴 줍니다 대학병원ㆍ삼성ㆍ세브란스등등만 찾는데 ㅡ다 옛날얘기 ㅡ봉생 2차 병원 상담하고 난후에 더 큰 병원 병원가세요ㅡ병원도 알려 줍니다ㅡ 주치의는 평생1~2명 두는게 오래삽니다ㅡ제발 의사 말 잘 들으세요ㅡ얇팍한 지식 주워듣고 고집 부리지 말고ㅡㅡㅡ

림수프리

1/5

정신과 오진 잘함. 과잉진, 아니 대학병원 검사결과 허위진료던 개인 치과병원도 노인만 바글바글했는데 여기가 그러함 게다가 본관 자체가 소규모인데 노인 상대로 특정과만 건물 세울 수준이다? 의심하고 말고는 자유지만 사고나도 내책임 아님 아마 병실유지비 충당 안해도 되는 병동없는곳중 유명한 개인병원들이 백번 나음

Huikyun yun

5/5

반찬종류가 다양하고 짜지 않아 건강한 맛입니다, 밥은 너무 설익지도 질지도 않아 씹는데 부담이 없습니다, 후식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식후 허전한 입을 달래주기에 충분합니다, 직원분들도 섬세하게 한 명 한 명 챙겨주시면서 불편한 곳은 없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봐주십니다, 만일 식사량이 부족하다면 1층 카페에서 다양한 간식을 사 먹을 수 있습니다, 맛있는 한끼 식사를 원하신다면 봉생병원 입원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좋은일 (hades4444)

1/5

어머니가 언제부턴가 많이 아프셔서 증상이 파킨슨병이랑 비슷한것같아 봉생병원 신경과 박xx
의사한테 진료를 받았습니다
증상이 파킨슨병 증상이랑 비슷해서 왔다고 하니 신경과 의사 박xx 가 비웃더군요 비웃으면서 한다는말이 인터넷 너무 믿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십만원넘는 뇌파검사를 하라고 하더군요 뇌파검사도 정상으로 나와 다시 한번 파킨슨병 아니냐고 물어보니 그럴수도있고 아닐수도 있다 자기말 무슨말인지 잘생각하라고 비웃는건지 웃으면서 말을 하더군요 아무리 의사로써 책임지기싫고 모호하게 말해야하는 직업인건 알겠지만 정말 환자를 건성으로 대하네요. 환자를 대하는 태도또한 형편없고 실력도 없는... 의사하면 안될사람입 니다 결국 어머니는 다른 종합병원가서 파킨슨병 진단받고 투병중입니다
봉생병원 다른 신경과 의사분들은 어떤지 잘모르겠으나 신경과 박xx 한테 진료받으실 분들은 고민해보세요

람 Ram

1/5

정신과로 큰 병원 추천 받아 여기로 가게 됬는데 개차반임 선생도 3명 있는데 예약하지 않으면 기본 3시간은 있어야 하고 근처에 집이 있거나 일이있는게 아니라면 그냥 병원에서 시간낭비해야 함 그리고 이 예약도 상담을해야 다음에 올수있게 예약을 할수있게해줌 너무 예약제만 편의하는 느낌 그리고 의사도 별로인데 솔직히 1년동안 다녔는데도 나아지는 느낌이 전혀 없고 임상심리검사도 했는데 결과같은것도 자세히 안 말하고 솔직히 대충하는 느낌임 약도 이상한거같고
진짜 1년 낭비한 느낌 얼마전에 병이 심해져서 다시 다닐려고 딴 병원갔는데 하루만 갔는데도 진짜 딴판 인게 느껴짐 진짜 시간 돈 등등 진짜 피해만 봄

정은비씨

1/5

친구라서 권한 없다고 뚝 끊네요ㅋ어이없어서ㅋㅋㅋㅋ
아 그래.친구라서 권한 없는거 이해합니다.근데 뭐라구요?알아서 한다고요?
면회도 안되고 월욜일날 퇴원할수 있다는 애가 아직도 퇴원 못하고 있고.애는 아파서 대신 말좀 해달라 하는데 듣지도 않고 그냥 끊어버리네요?의사맞고 간호사 맞아요?
사람이 열나고 속 미식거려서 토할거 같아서 울먹거리는데 그게 제대로 치료하는겁니까?제대로 할려면 응대부터 먼저 제대로 하세요.진짜 요즘 응대 엉망인 병원 너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