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S 한서병원 - 수영구, 부산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615 BHS 한서병원.
전화번호: 517560081.
웹사이트: hanseohospital.or.kr
전문 분야: 의료원/종합병원.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화장실.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6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2/5.

📌 의 위치 BHS 한서병원

☎️517560081

⏰ 운영 시간 BHS 한서병원

월요일: 오전 8:30~오후 5:30
화요일: 오전 8:30~오후 5:30
수요일: 오전 8:30~오후 5:30
목요일: 오전 8:30~오후 5:30
금요일: 오전 8:30~오후 5:30
토요일: 오전 8:30~오후 12:30
일요일: 휴무일

BHS 한서병원 - 수영구 센트럴병원

BHS 한서병원은 부산광역시 수영구에 위치한 의료원과 종합병원입니다.

주소 및 연락 정보

주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615 BHS 한서병원

전화번호: 517560081

웹사이트: hanseohospital.or.kr

전문 분야

BHS 한서병원은 의료 분야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타 관심사항

BHS 한서병원에는 휠체어 이용 가능한 입구, 주차장, 화장실이 있으며, 환자 친화적인 시설을 제공합니다.

리뷰 및 평균 의견

Google My Business에서 BHS 한서병원은 6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3.2/5입니다.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환자들을 대하는 태도가 매우 친절하고 배려하는 편이며, 특히 어르신들을 대하는 태도도 존중합니다.

접수 절차에서 약간의 불친절함이 있었지만, 좋은 점이 더 많아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소화기 내과의 류승훈 과장님의 진료가 세심하고 자상하여, 환자들이 편안한 입원을 겪었습니다.

👍 의 리뷰 BHS 한서병원

J K.

5/5

의사분들은 너무 친절하심.특히 환자분들 알아봐주는 의사들 잘 없는데 별로 온적 없는데도 기억하고 계션고,반겨주셨음.
다 좋은데 접수 해주는분 한명이 불친절해도 드럽게 불친절함.
어르신이 말 못알아 듣는다고 언성 높히고
내가 접수 어떻게 해야하냐고 한번 물었는데도 화내더라
그래도 마음에 드는점이 더 많으니 5점

남최근용

5/5

장염으로 5월10일~18일까지 입원했다 퇴원. 소화기내과 류승훈과장님 정말 세심하고 자상한진료로 편했슴니다 고맙슴니다
그리고 7병동 수선생님이하 모든간호사.직원분들도 친절했슴니다 고맙슴니다 다들 항상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벽에 응급실로왔슴. 응급실이란 상황은 이해하지만
조금만 더 배려를 하면 어떨까요
입구접수서부터-----)

ROKMC

2/5

응급실 이용한적이 있는데
링겔하나 맞은데 타병원보다
친절하지도 않는데 비싸다

김은비

1/5

급성복통으로 119 부르고 한서병원 응급실로 갔는데 침대에 눕히고 10분여간 방치, 의사 천천히 오더니 주사 한대 놔준다 하고 또 5분 넘게 지체, 주사 놔준다 하곤 링겔 가져와 처치하는데 간호사 느릿느릿+불친절한거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예상 못한거 아닌데 이게 응급실이 맞나 기가 찼고 명치 부여잡고 옆으로 계속 뒤척이는데도 누구 하나 와서 봐주질 않으면 왜 그 비싼 비용을 내고 응급실까지 가겠습니까. 그런 와중에 다른 환자 가족들이랑 의사+간호사 합세해서 말싸움 하며 언성 높이는데 시장통인 줄 알았고 진경제 맞는 내내 잠들지도 못하고 괴로웠습니다. 내가족한테 그런식으로 언성 높이며 치료 하실거냐 마실거냐 하면 바로 병원 옮길 것 같다는 생각 들었구요. 이불 있는데 덮어주지도 않고 내돈 내고 응급실 이용하는데 눈치가 왜 보여야 하나요.

Talk A.

4/5

오전에 사람 진짜 많고 검사 꼼꼼하게 해주시고 간호사분들 친절하시고 의사는 의사는 불친절하고 호통치거나 친절하고 신중해서 의사바이의사다. 약도 순한걸로 주는데 사람이 많아서인가? 30일치를 한꺼번에 준다. 지역내에서는 경험도 많고 괜찮단 생각. 강안은 항상 병상이남으면서 없다고 하고 처방이 비싸고 검사도 번개 불에 콩굽듯이 하고 간호사들이 본인들도 모르는게 많으면서 비웃고 강압적인 의사들도 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신뢰가 낮다 근데 대학병원도 가보면 특별히 좋은강안이 나쁜게 아니라 지역특성이라고 생각되고 한서가 괜찮은편일뿐

절기

3/5

심장으로 유명한곳이라는데 혈류내과 상당히 불친절하고 정형외과 권위있는분이심에도 상당히 친절하고 진중하시지만 너무 본인 의사가 없으시다 사람들이 몰려서 검사받는곳은 무미건조해서 뭘하든 뻘쭘한데ㅋㅋㅋ 간호사분들은 너무 친절하시고 사람 진짜 많고 나쁘지않지만 과바과. 부대 가본 경험자로선 치과대학 아닌 이상 이런곳도 괜찮음 대학병원은 고신대

J. K.

1/5

1월 1일 응급실 방문기.
물론 모두가 아프고 근무하는 분들도 피곤하리라 짐작합니다.
그런데 아파서 응급실을 찾은 환자 본인이 화가 나서 맞던 수액제 뽑아달라고 할 정도라면 자체적으로 점검 좀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왜 인근의 모든 병원 응급실이 기본 1시간, 최대 3시간을 기다리라 하는데 한서병원 응급실만 베드가 남아돌까요?
수액제 꽂고 누구 하나 와서 괜찮으시냐 물어보는 분 하나 없었다는군요.
오죽 아프면 진통제 하나 더 놔주시면 안되냐 했더니 그런건 없다, 퉁명스런 대답 툭~
뭐죠?
그리고 응급실에서 그렇게 화기애애하게 웃어가며 담소를 나누셔야만 했을까요?
수액제 하나 맞고 약받아 가시면 돼요.
이 말 한마디 듣자고 응급실 찾는 건 아닌데 말입니다.
최소한 환자가 춥다고 하는 말은 청취하고 조치해주셔야하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응급실의 상황을 잘 모르는 일반인 입장에서 철없는 투정을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숨넘어가게 아픈 환자의 보호자 입장에서 한서병원 응급실의 조치가 서운한건 어쩔 수 없네요.
아! 남자 간호사분 한 분은 친절하셨다고 하더군요.
'30분 넘게 누워있는 동안 딱 한 분'이 와서 괜찮냐고 물어봤다는데 그 분이 그 남자 간호사분이었답니다.

안병하

5/5

심장혈관 검사를 위해서 입원했었고 이 분야에 의사나 시설이 훌륭했다. 환자가 정말 많았고 의사도 친절했다.두번을 입원 했는데 한번은 심장혈관 검사 또 한번은 요도결석 때문에 입원 했다.
심장혈관은 1박2일로 검사하고 모든것이 완료되었0고.
요도 결석은 동네병원에서 파쇠한 것이 제데로 안되어서 재 입원했는데 깨끗이 제거하고 그 원인이 되는 음식물까지 설명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