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합병원 - 부산진구, 부산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21 온종합병원.
전화번호: 516070114.
웹사이트: onhospital.org
전문 분야: 종합병원.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30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

📌 의 위치 온종합병원

온종합병원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21 온종합병원

⏰ 운영 시간 온종합병원

  • 월요일: 오전 9:00~오후 6:00
  • 화요일: 오전 9:00~오후 5:00
  • 수요일: 오전 9:00~오후 5:00
  • 목요일: 오전 9:00~오후 5:00
  • 금요일: 오전 9:00~오후 5:00
  • 토요일: 오전 9:00~오후 1:00
  • 일요일: 휴무일

온종합병원에 대해 알아보세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21에 위치한 온종합병원은 전문 분야가 종합병원입니다.

이 병원은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와 주차장을 제공하여 장애인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516070114로 전화하거나 onhospital.org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병원의 특징과 위치

건물의 구조는 복잡하지만, 부산에서 5~7번째로 큰 의료센터입니다.

700병상을 초과하는 대규모의 종합병원으로, 부암역과 지하연결되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의견과 평가

온종합병원에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30개의 리뷰가 있으며, 평균 평가는 4/5입니다.

환자들은 원무 직원들의 차분하고 부드러운 관계를 칭합니다.

특히, 환자가 많은 상황에서도 친절하고 빠르게 대처한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추천사항

의료 서비스를 찾고 계신가요 온종합병원에서는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장애인 친화적인 환경과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경험해 보세요.

지금 onhospital.org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 의 리뷰 온종합병원

온종합병원 - 부산진구, 부산광역시
Andrew K.
4/5

부암역과 지하연결되어있는 온종합병원은 알려진 명성에 비해 700병상이 넘는 대규모의 종합병원으로 부산에서 5~7번째로 큰 의료센터다. 건물의 구조가 다소 복잡하다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비슷한 규모의 의료센터와 비했을 때 아쉬운 점이다.

온종합병원 - 부산진구, 부산광역시
여행풍경
5/5

치료잘 받고 갑니다.
증축을 여러번 하여 구조가 다소 복잡하지만
정말 많은 환자를 응대하는 와중에 원무 직원들 차분하고 부드러워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간호사 분들은 몇가지 아쉬운 점은 있지만
한분이 너무 많은 환자를 보살피는 느낌이 들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온종합병원 - 부산진구, 부산광역시
한주연
1/5

다신 가고 싶지 않은 병원, 환자에게 화내는 간호사, 검진을 하지 않는 의사. 이게 병원이라고 할 수 있나요?

이틀전에 응급실에 위경련으로 내원한 20살여자입니다.
저는 그날 강릉에서 부산까지 오는 기차를 탄 상태에서 위경련이 왔었기 때문에 이동시간 대략 4시간을 버텨서 가게 된 응급실여서 몸이 굉장히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급히 응급실에 들어가서 기초적인 질문을 받을때까진 괜찮았습니다.

의사가 검진을 할때 저에게 청진기 한번 대보지 않은게 문제의 시작이였습니다. 저는 위경련인거 같다고 답했고 그럼 수액을 빨리 맞아야겠다는 의사의 대답뿐이였습니다. 그걸 검진이라고 할 수 있나요?

더 큰 문제는 그 후였습니다. 누워서 링거수액을 기다리고 있는데, 15분이 흘러도 링거맞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저는 위경련이 점점 심해져서 인내심이 바닥이 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간호사A께 언제쯤 링거를 맞을 수 있냐고 물어보러 가셨습니다. 그 순간 의사가 이 간호사에게 다른 일을 시켰고 일이 겹치게 되자 바빠진 간호사A가 "와 ~ 나 간호사 못하겠다" 라면서 큰소리를 쳤습니다. 저는 당황했습니다. 환자앞에서 자기의 일을 비하하는 간호사에게 어떠한 신뢰를 가지고 자기의 몸을 맡길 수 있을까요?

결국 링거를 들고온 간호사A는 저에게 바늘이 굵어서 아플 수 있다며 링거주사를 맞혔습니다. 어떠한 근거도 없지만 환자의 입장에서 저는 이 간호사가 자기의 일이 바쁜 와중에 제가 일을 더 시켜서 화난 심정을 저에게 푸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간은 타인의 감정을 공유하고 느낄 수 있습니디. 간호사가 조금도 그런 기색이 없었다면 이런 기분을 느끼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어머니도 옆에서 바늘이 들어가는 모습으로 보고 너무 우악스럽게 넣는다고 걱정하셨습니다. 제가 이 당시에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 자기가 간호사 하기 싫으면 하지 말지 왜 나한테 화풀이 하지?" 라고 말했습니다. 전 너무 아파서 울먹이면서 어머니께 말했습니다. 저희어머니는 이 말을 듣고 너무 화가 나셔셔 간호사 A에게
- 바늘을 얼마나 쎄게 넣는거예요? 누가 주사받고 우나요?
-저는 바늘 두껍다고 했고 저는 제대로 넣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줄까요?
라고 묻는 간호사 A, 당당한 모습에 어이가 없어진 저희 어머니는
- 어떻게 해줄 수 있는데요?
라고 되물었습니다.
- 무엇보다 링거받고 우는 사람이 어딨나요?
- 그래서 어떻게 해줄까요? 라고 묻는 간호사 A
- 그걸 나한테 왜 물어요? 그건 당신이 더 잘알지. 라고 답한 저희어머니 이걸 몇번 반복하다가.
- 저 이거 민원 넣을겁니다
- 그러세요~ 라고 당당히 답하는 간호사A

환자에 민원에 저렇게 대우하는 의료진에게 환자는 무엇을 믿고 기대할 수 있나요?
자신의 직업을 비하하고, 응급실 분위기는 필요한 약도 없어서 허둥지둥대고, 환자에게 저런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 병원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이러한 병원이 존재하는게 부산시민으로 참담합니다.
빠른 개선이 되길 간곡히 부탁하는 바 입니다.

온종합병원 - 부산진구, 부산광역시
Byronic H.
1/5

이틀 전에 어머니가 주간 종합내과 가서 수액 처방받아서 맞았습니다. 원래 저혈압이 심하셔서 수액 천천히 맞아야 하셔서 천천히 맞다가, 내과 퇴근시간돼서 응급실로 이관했는데 주간 업무 짬맞았다고 생각했는지 뭔지 응급실 어떤 여자 간호사가 수액을 최고속도로 갑자기 올려버리고 가서 어머니가 갑자기 어지러워서 다시 내렸더니 간호사 허락없이 내렸다고 면박을 줬더랍니다. 어머니가 몸이 너무 안좋으셔서 싸울 힘도 없고 대꾸도 못해서 그냥 다시 내려달라고 하고 맞고 나왔더랍니다. 그 뒤에 온 남자간호사도 이 수액은원래 빨리맞아야 되는 약이라고 했다더군요.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짜 기본은 지키세요. 일반인도 아는 상식을 의료인이 환자빨리 보내버릴려고 그러는게 너무하지않습니까? 구글 리뷰 써본적이 없는데 너무 열받아서 어차피 병원가서 따져도 배째라 일것이 뻔하니까 여기에라도 남깁니다. 혈압에 문제있는 분들 온 병원 응급실 간호사 조심하세요. 수액 주사 속도 끌리는대로 막 굴립니다.

온종합병원 - 부산진구, 부산광역시
마이해운대707
3/5

가족이 입원을 했었는데 대부분의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은 친절하고  설명도  잘 해주셨는데 일부 간호사들은 그렇지 않더군요  환자가 뭐라고 질문을 하는데 대꾸도 안하는 경우,  간호사실에 궁금한거 물어보는데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귀찮다는듯이 자기 할 말을  빨리 해버리는 경우, 잘 뭇들어서 다시 물어 보면 무시하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격앙된 목소리로 다시 대답해 주는 경우, 세팅된 빈 침대를 점검하면서  들으라는 듯이 누가 환자복을 가져  갔네  라면서 환자와 보호자를 도둑 취급하는 경우 등등 일부 간호사들이 경우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물론 피곤하시겠습니다만 환자나 보호자의 절박함을 생각하시면서 친절하고 진심으로 대해 주신다면 그 마음이 모두에게 잘 전해질 것입니다

온종합병원 - 부산진구, 부산광역시
서은지
5/5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온종합병원에 진료보고 왔습니다.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고 느꼈습니다.
의료진들 의료수준은 최고였고,체계적이고 신속하며 정확한 의료 정보를 제공 받아서 삶의 질 향상을 느낄수있는 진료였습니다.

온종합병원 - 부산진구, 부산광역시
SUJIN K.
5/5

서면 중심에 있는 병원이라 접근성도 좋고, 지하철도 연결되어 있어 좋은거 같아요~ 의사분들과 간호사, 행정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안심하고 치료 잘 받고 왔습니다~! 온종합병원 추천합니다~!

온종합병원 - 부산진구, 부산광역시
김민준
5/5

다리가 너무 아파서 진료를 보러 갔는데 완전 속전속결로 진료도 받고 엑스레이도 찍고 무엇보다 간호사들이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병원이 커서 너무 복잡한 줄 알았는데 모르는거 있으면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진료 받고 있는 내내 너무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꼼꼼하게 진료 봐주시고 하셔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른 병원에서는 진찰을 받아도 썩 내키지 않는데 여기 온종합병원은 마음까지 치유 되는 기분이여서 최애 병원으로 등록 해도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위치가 진짜 좋아요! 부산 2호선이랑 바로 부암역으로 이어져있어서 이동하기에도 편리하고 그리고 지하철이 아니더라도 자가용 끌고 갈때도 주차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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