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Co헤어 - 부산진구, 부산광역시

김경내 (.

클리닉을 받았는데, 촉촉하고 좋아요
친절해요

Ekaterina K.

This place took second place in my top list of the worst salons (the first place is occupied by another salon where they burned my hair). They couldn't even cut long hair evenly. How can you cut them evenly if the "stylist" didn't even comb them before cutting? The second time wasn't any better. She didn't even compare the strands on the left and right, just cut the hair from the back for a minute and that's it. As a result, the day after washing my hair, they are in clumps, some are even longer by a centimeter. I'll have to find another place to finally get my hair looking normal. I don't understand where all the good reviews come from; either I was unlucky, or I was cut by a janitor.
Terribly unprofessional.

이곳은 나의 최악의 미용실 목록에서 두 번째로 오르며 (첫 번째는 머리를 불태운 다른 미용실입니다) 긴 머리를 균등하게 자를 수조차 없었습니다. 그들은 길게 된 머리를 어떻게 균등하게 자를 수 있을까요? "스타일리스트"가 자르기 전에 심지조차 안 풀어줬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시도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왼쪽과 오른쪽의 머리카락을 비교하지 않았고, 그냥 뒷머리에서 머리를 몇 분 동안 잘랐습니다. 결과적으로 머리를 감을 하루 뒤, 그것들은 엉킴질로 나타났고 일부 머리카락은 1센티미터 더 길었습니다. 머리를 정상적으로 모양을 내기 위해 다른 곳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나는 모든 좋은 평가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나는 운이 없었거나 청소부가 내 머리를 자른 것 같습니다.
정말 전문적이지 않았습니다.

ky ?. S.

망한머리 대회에 신청했어요ㅠㅠ
자신있게 할수있다고 하더니 비싸게 받고 다 망쳐놨네요.
리뷰에 극과극 평가가 있어서 살짝 걱정됐지만 그래도 별다섯이 더 많길래 설마 나는 아니겠지 했는데 별하나짜리 리뷰가 진짜네요.

체리시

머리카락 기부할 겸 머리도 자를 겸해서 들렸는데 너무 친절하세요!!

페이

가격이 저렴해서 염색하러 자주 간 미용실입니다. 머리하는 실력은 보통 몇 년 다녔지만 주의할 점은 구글 리뷰에 적혀 있는데 여기 선생님들 무조건 여성으로 선택하세요. 남자분들은 대부분 실력이 없었어요. 특히 여드름 많은 남자선생님 최악입니다. 차라리 나 스스로 자르는게 훨씬 괜찮을 정도였음...

minju J.

여자선생님 한분만 항상 예약해서 받고있는데 자르는 솜씨도 좋으시고 친절하시고 항상 기억하고 계셔서 다음에 자를때도 편하게 자를수있습니다 샵자체도 깔끔해서 좋아요

ahn C.

인터넷 평 보고 갔다가 된통 당한 느낌.
불친절한 직원들. 뭐에 열받았는지 사람머리를 툭툭 치며물건 다루듯이 깎는 남자 실장. 가성비 좋다는 블로그평에 갔는데 바이럴만 엄청 하는듯 ㅎㅎ
최악이었어요. 동네 블루클럽이 백배 낫습니다.

곽지현

디자이너 하리쌤~~~ 넘친절하시구 손이 야무지시네요^^ 스타일두 넘나 이뿌게 해주셔서 맘놓고 힐링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