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I종합검진센터 - 서구, 대전광역시

백단꽃월영 (.

의사가 상전이고 검사자체의 신뢰도를 못믿겠음

혈압재는데 계속해서 위치 기계 바꿔가며쟈면서 혈압이 이상하다하고 피뽑고와서 바로 쉴틈도없이 혈압재검하더니 고혈압 판정 때려버리는곳

의사도 일이많고 피로하더라도 종합검진 소견등 사람과 대화할때는 적어도 말을 가려서 할 줄 알아야된다고 생각함

들은 말중 제일 어이없는게

당신이 병이 낫고 안낫고는 내 알빠가아니다 나는 고용노동부에서 하라는대로 하는거고 너는 이 검사 통과 못하면 일 그만둬야된다 라는듯이 협박을 하고 앉아있음

직업특성상 특수검진을 계속 받게되는데 다음부터는 그냥 여기 안올예정

도그멍

지하 1층에 있는데 입구가 ㄹㅇ 너무이쁘고 너무 친절하고 학교 학생들 종합검진 인거같은데 보건증 뽑으러온 저는 학생들 사이에서 생각보다 후딱 끝나더라구요 . 비용은 1만원 입니다. 보건증은 문자로 받기로 했고 안냐받고 검진받고 10분도안걸린것같습니다.

JH M.

5년이상 매년 이곳으로 종합검진 받으러 다녔는데, 올해 최악이었습니다. 작년까지 뵈었던 연세 지긋한 분, 일처리 빨라 검진 빨리 끝낼수 있었는데 올해는 입구에서 안내하는 사람도 불친절하고, 기다리면서 보니 데스크는 접수서류 하나 붙잡고 컴터 입력하는데 시간 엄청 오래걸리고....순번도 뒤죽박죽인것 같고, 사람은 많은데 누군가 지휘하는사람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습니다. 들어갈때 부터 입춘대길 만사형통 크게 붙여 놓은게 뭔 사이비종교에서 의료재단 인수한건지......검진결과 나와도 신뢰가 가지 않을 것 같아요. 내년부터는 안 가는 걸로

j2ah72 Y.

별점주기도 아까운곳.
다시는 갈곳 아님.
부인과 검진시 형광빛이 눈으로 쏟아지고..(젤 여자들 받기힘든곳 수취심증대
그래서 어디든 조도가 낮고 아늑하게 설정된다.)
예약하고8시에등록해서 14시에 검진완료(수면내시경2시간30분을 기다리고)
첫단추부터 문제! 탈의실 안내부터 속옷탈의 다 했더니 면티가능 내부온도 몇도인지 너무추워서 현재 감기걸림.
이동구간이 어찌된다는 얘기가 없고 그냥 여기저기 끌려다니는 상황
직원들! 특히 청력검사 스트레스 검사실 직원은 샌들뒤를 잘라 슬리퍼 수준으로 끌고 다니고 대박인건 심전도실! 너무 춥네요! 침대 바닥도 싸늘하고 그런데 담요하나 없네요 하니! 응대하는 말!"검사중엔 말씀하시면 안돼요" 아직 전극 자체를 붙이지 않은 상황! 한마디로 입다물라는것! 아직 검사전 아닌가요? 하니 검사중입니다..사실 심전도.유방촬영.부인과진료등여자들은 가장 받기 힘들고 그래서 좀더 따뜻한 응대가 필요한 곳이다.
그밖에 기타등등 ...이곳은 CS직원교육부터 절실..
어쩜 이 검진센터 관리직의 마인드가 문제일수도..
내시경실에서 유일하게 생생클래식이 흘러나와 별하나를 준다.
다시는 갈곳 아님~~이곳 티오가 자주 나오는 이유가 있었다.
점심시간없이 풀가동~

Ency

최초 검사 전까지 대기만 1시간 30분 했고 이후에 검사도 대기가 길어서 1시간 30분 가량 걸림, 나보다 늦게 온 사람이 20명도 넘게 들어가서 대기실 텅 빌때 까지 계속 대기시키면서 혹시 못들어서 지나간건지 물어보니 접수중이니 대기하란 소리만 계속함, 차트 관리 힘들면 순번이라도 뽑아주던가... 사람 많아서 간호사 5명에서 감당 안되는건 뻔히 보이고 기본 검사 의료진도 바빠죽겠으니 검사랑 문진 대충대충... 과부화 걸리니까 간호사들도 분업하는게 아니고 이 일하다 뛰어가서 저 일하고 이러니 실수도 잦아서 지들끼리도 큰소리 오가는거 심심찮게 들을 수 있음. TO를 좀 늘리던가 어지간한 대학 병원보다 바쁜데 돌아가는 꼴 보면 전형적인 인건비에서 아끼는 헬조선식 문화인게 눈에 보임,

North P.

별하나도 아까움! 예약 검진일 일찍가나마나이고 결과도 한달넘어도 연락도 없고 안보내주는곳 검진은 제대로하는지? 신뢰도 빵점!

수련

나이 어려보이면 반말 하시네요 모두가 그런건 아니더라도 감안하세요

말랑한물결

차트 순서 관리부터 개판이다 7시 30분에 와서 기다린 사람보다 9시 정각에 온 사람이 30분 먼저 돌아가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