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동물의료센터 - 중구, 서울특별시

SD동물의료센터

서울특별시 중구 상가 왕십리로 407 신당파인힐하나유보라 SD동물의료센터 2층.
전화번호: 220390303.
website: sdamc.co.kr.

전문 분야: 동물병원

SD동물의료센터는 전문적으로 동물병원 분야에 집중한 의료 센터입니다.
여러 Jahre의 경험이-rich한 의료진과 cutting-edge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동물 proprietors의 신뢰를 얻어온 center입니다.

SD동물의료센터에서는 많은 동물 proprietors의 신뢰를 얻어온 center입니다.
여러 Jahre의 경험이-rich한 의료진과 cutting-edge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동물 proprietors의 신뢰를 얻어온 center입니다.

가장 유명한 specialties는 슬개골 수술, 신체 재활 치료, 동물 영양 조성 등입니다.
동물 proprietors가 동물의 건강과 happiness를 걱정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됩니다.

기타 관심사항: 화장실

SD동물의료센터에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동물 proprietors가 ease로 동물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리뷰: 4.2/5

Google My Business에서 31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리뷰에 따르면, SD동물의료센터는 친절하고, 의료진은 expertise가-rich합니다.

👍 의 리뷰 SD동물의료센터

박민경

5/5

저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2살 룽지 맘입니다
어릴때부터 슬개골이 안좋은걸 알고있었는데
여러 병원을 찾던 중 SD동물의료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동네 병원에서 찍은 엑스레이 사진을 들고 방문하였고
김규창 원장님과 상의 후 이미 양쪽 슬개골
2기-3기인 룽지를 원장님 믿고
수술날짜를 잡았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 산책 6시간해도 지치지 않는
고라니같은 체력이라 양쪽 슬개골 수술후 주의해야할 점과 앞으로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김규창 원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 해주셨습니다!
이젠 열심히 재활 치료 하고 있습니다~
룽지는 이제 아파햇던 수술 전 보다 완벽 회복한 룽지를 보니 너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안혜리

5/5

친절하시구 과잉진료 없으시구 저희 첫째 아이 슬개골탈구 수술도 잘해주셔서 둘째 아이도 똑같이 김규창 원장님께 슬개골탈구 수술 받으려고 예약했어요.

욤욤

5/5

기침이 잦아 단순한 기관지 문제인 줄 알았는데 CT에서 폐 종양이 확인됐다는 말을 듣는 순간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큰 수술이었지만 의료진이 차분히 진행해줘서 잘 견딜 수 있었고 지금은 호흡이 안정돼 편히 쉬고 있습니다

오동통

5/5

24시 진료
응급처치 빠름
입원실 청결
설명 자세함
대형견 심한 구토로 급히 내원했는데 회복 잘 됐어요!

-

5/5

슬개골 탈구+십자인대 파열로 병원 알아보다가 여기가 잘 한다고 소문나서 고양시에서 왔어요. 원장님 간호사분들 다 친절하시고 수술도 잘 시켜주셨으니 잘 회복 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박순범

5/5

귀 종양 조직검사 결과 악성으로 나와 수술 진행했습니다. 경계부까지 정확히 절제되었고 현재는 재발 없이 안정적인 상태입니다. 정기적인 추적 관찰 중입니다.

runa K.

1/5

이 병원은 될 수 있으면 피하세요.의료사고로 얼마전 아이를 잃었다. 2시간 수술로 알고 있었는데 4시간 반 수술을 하며 마취제를 너무 길게 써 신장에 타격을 받았고, 다음날 오후에야 발견한 복강내출혈. 멀쩡하게 들어간 아이가 4일을 신부전과 복강내출혈로 고통 받다 떠났다. 인간이기 때문에 수술 실패할 수 있다.
가장 화가가 나는 것은 아이를 대하는 의사와 스탭들의 태도였다.
추운 새벽 병원 데스크가 있는 로비의 보호자 대기석에 떠난 아이를 도축한 짐승마냥 남자 간호사 둘이 앞뒤로 앞발과 뒷발을 든 채로 애를 데려 나와 로비 소파에 내려놓는 것을 보고 어이가 없어서 '뭐하는거냐'고 물으니 동물 사체를 입원장에 두지 않는 것이 메뉴얼이라며 여기에 두고 장례업체가 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했다.
어떻게 몇시간 전까지 사람들이 앉아 있던 소파에 담요 하나 깔지 않고, 담요 한장 덮어줄 생각도 없이 그렇게 턱 던져 놓을 수 있는지. 그것도 보호자가 보는 앞에서. 그리곤 진료비 계산을 말했다. 아이를 면회 갔을 때도 아이의 얼굴을 들었을 때 까칠한 것들이 만져져 보니 밤 12시에 가까워서 급여했다는 내가 전날 저녁으로 준비해 간 닭고기가 얼굴과 아이가 배고 있던 담요에 말라서 엉겨 붙어 있었다. 그들 말로는 2-3시간마다 자세를 바꿔 줬다는데 자세를 바꾸면서 베개로 사용한 담요로 여러 번 옮겼을 텐데 보고 제거해 주지 않았다는 것은 그들은 돈이 되는 주사만 놓았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입을 열어 보니 이빨에는 캔 이 덕지덕지 발라져 있었다. 삼키는지 확인도 안 하고 쑤셔 넣은 듯한. 입원장에서 솔이를 면회하고 있을 때 고양이가 들어왔는데 CPR을 하다 아이가 죽자 보호자 부르러 간 사이 쉬다가 보호자 울면서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니 다시 CPR 하는 척을 하는 것도 놀라웠지만 울다 지친 보호자가 나가자마자 뭐가 그리 좋은지 웃으며 돌아서는 의사와 간호사를 보고 경악했다. 그들에게 애도는 바라지도 않지만 죽음에 대한 예의도 없는 의사와 스텝들은 정말 소름이다.

박태환

5/5

심장 초음파 정기검진 받으러 다니는데 설명이 항상 명확하고 아이 컨디션에 맞춰 체크해주셔서 오랜 기간 신뢰하고 다니는 병원이에요.